<?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channel>
		<title><![CDATA[시민교육저널]]></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link>
		<description><![CDATA[시민교육저널]]></description>
		<dc:language>ko</dc:language>
	
		<item>
			<title><![CDATA[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교육 현실 분노 담아내며 인기…하지만 폭력 교육 정당화 비판 여전]]></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72&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참교육’이라는 단어가 본래 뜻인 ‘진실되고 올바른 교육’ 대신 ‘정의 구현’이나 ‘사이다’ 의미로 확장되어 대중에 알려진 가운데, 2020년부터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lt;참교육&gt;이 지난 5일 공개되었다. 웹툰과 마찬가지로 교육 현장의 부조리와 문제들을 거칠고 판타지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시리즈는 가상의 교육부 산하 기관 ‘교권보호국’이 신설되어 교사에게 체벌을 넘어선 무력 사용 권한을 주고, 권력을 등에 업은 문제 학생과 부당 행위자를 강력하게 단속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권력자 자녀의 부당 행위 방조, 시험 답안 유출, 폭언·불법 민원 등 현실 교육 문제와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무력과 강압적 수단이 교육 방식으로 미화되면서 ‘체벌 정당화’ 논란에 휩싸인 웹툰의 논란이 원작에서 크게 완화되었음에도 이런 근본적 비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작품의 주인공 나화진(김무열)과 임한림(진기주)은 권위적 권한을 행사하며 불량 학생과 배후 조직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법적 제약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실행 불가능한 초법적 권한이 허용된 판타지를 그리면서 ‘폭력적 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가 꾸준히 나온다.한편, 시리즈와 웹툰 모두 페미니스트 교사 폭행 묘사, 인종차별적 대사와 여성혐오적 설정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특히 미투 운동을 폄훼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넷플릭스는 한층 논란의 민감한 부분들을 줄이고 대중적 흥행과 ‘사..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6-0910:2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 사의 수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공식 해임 통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71&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월 8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의해 지명 해제되었다. 이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노 위원장의 해임 사실을 공식 통보받았다. 위원장 직무는 위철환 상임위원이 대행하게 됐다.노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이틀 후인 지난 5일 “사태 전반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그는 “국민 신뢰가 훼손된 점에 대해 참담한 마음이며,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선관위 책임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 그 결과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노태악 위원장은 2022년 4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중앙선관위원에 임명됐으며, 같은 해 5월 중앙선관위원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으로 호선되었다. 중앙선관위원회는 대통령, 국회, 대법원장이 각각 3명씩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6년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관례상 대법관 출신이 맡는다.한편, 조 대법원장은 노 위원장의 대법관 퇴임에 앞서 천대엽 대법관을 후임 중앙선관위원으로 내정했지만, 천 대법관이 주요 사법개혁 법안에 반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회를 막으면서 인선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노 위원장은 퇴임 이후에도 위원장직을 계속 수행할 수밖에 없었다.또한 지난 5일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날 열린 중앙선관위원 전체회의에서는 그의 사표가 수리되었다. 사무총장 업무는 강동완 사무차장이 대행한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6-0910:1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엔비디아 젠슨 황 CEO, 5일간 방한 마치고 귀국…“한국과의 AI 협력 강화 기대”]]></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70&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세계적인 AI 선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6월 9일 5일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황 CEO는 방한 기간 SK하이닉스와 다년간의 사업 확장 및 협력 다각화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황 CEO는 “매우 뜻깊은 미팅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며 “특히 우리의 기술이 AI 산업과 생태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첨단 슈퍼컴퓨터 구축에 필수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훌륭한 파트너들과 함께 AI 산업의 미래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한국에서 로봇공학과 AI 인프라 분야의 큰 기회가 존재한다”며 “국내 기업들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황 CEO는 가족과 함께 받은 진심 어린 환대에 감사함을 표하며 “한국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에 강한 동기부여와 설렘을 느꼈다”고 전했다.그는 재방문 계획에 대해 “나의 삼겹살과 치킨 친구들도 휴식이 필요하다”며 여유 있게 답한 뒤, “비즈니스가 바쁘게 돌아가긴 하지만 곧 다시 한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방문 기간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부처 및 게임·로봇 스타트업 관계자들과도 폭넓은 교류를 이어가며 한국의 AI 산업 발전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힘썼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6-0910:14]]></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6월, 세계 무용계 양대 거장 내한…크리스털 파이트 ‘어셈블리 홀’과 알렉산더 에크만 ‘한여름 밤의 꿈’ 공연]]></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9&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6월, 동시대 현대무용을 이끄는 두 명의 거장이 국내 무대에 연이어 선보인다. 캐나다 출신 안무가 크리스털 파이트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그의 최신작 &lt;어셈블리 홀&gt;로 처음 한국 관객을 만난다. 이어 스웨덴 출신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표작 &lt;한여름 밤의 꿈&gt;을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공연한다.크리스털 파이트는 다섯 차례 올리비에상 최우수 무용작품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용계의 중심에 자리한 인물이다. &lt;어셈블리 홀&gt;은 쇠락한 마을회관을 배경으로 ‘중세 재현 동호회’ 회원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통해 오늘날 공동체의 의미를 탐색한다. 녹음된 대사와 무용수들의 움직임이 ‘언어의 안무화’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결합되어 연극적인 무용을 선보인다. 파이트가 2002년 창단한 키드 피봇(Kidd Pivot) 무용단과 함께하는 이번 내한은 그의 첫 한국 무대 출연이기도 하다.한편, 알렉산더 에크만의 &lt;한여름 밤의 꿈&gt;은 북유럽의 하지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백야 아래 펼쳐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뛰어넘는 광란의 축제로 관객을 초대한다. 무대는 공중에 매달린 침대와 허공을 유영하는 물고기 등 초현실적 장치들로 가득 차있으며, 무용수들의 몸짓과 무대미술, 조명, 음악, 의상이 하나의 설치예술처럼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독일 도르트문트 발레단이 무대를 담당하며, 객원 무용수 정지한과 도르트문트 필하모닉 바이올리니스트 김윤란이 함께한다.두 작품 모두 LG아트센터 시그니처홀..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6-0414:34]]></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혼란 지속]]></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8&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로 인한 혼란이 6월 4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당일 늦은 오후부터 밤샘에 걸쳐 이어진 소란과 시위로 인해 투표함 이송이 지연되면서 투표 결과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4일 오전 10시경 해당 투표소 인근에는 약 100여 명의 시위대가 몰려 ‘선관위 해체’, ‘선거 무효’, ‘윤 어게인’ 등의 구호를 외쳤다. 태극기와 성조기, ‘윤 어게인’ 부채를 든 이들은 부정선거와 사기 투표를 주장하며 피켓 시위도 함께 전개했다. 한 시위 참가자는 새벽 3시부터 현장을 지키며 상황 감시에 나섰다고 말했다.같은 시각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방문해 “선관위원장의 사과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 요구를 공개적으로 제기하자, 주변 시위대는 “탄핵하자” “구속하자”며 큰 호응을 보였다.경찰은 이날 가장 많은 인원이 집결했던 새벽 3시 기준으로 송파경찰서와 서울경찰청 기동대 인력 약 470명을 배치하여 현장 통제에 나섰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밤새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지켜봤다.아침이 되면서 시위 인원은 다소 줄었으나, 투표소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시위대 간 고성과 신경전은 계속되었다. 일부 주민들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시위 중단을 요청했으나, 시위대는 투표용지가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맞섰다.현장에 있던 아파트 경비원과 주민들은 “이런 규모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처음이라며, 공무원들의 관리 소홀을 비판”했고, 부정선거 의혹에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6-0414:2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한국 외환보유액 한 달 만에 8억 8000만 달러 감소…한은, 국민연금 외환 스와프로 시장 안정 조치]]></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7&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한국은행이 6월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269억 9000만 달러로 전월 4278억 8000만 달러 대비 약 8억 8000만 달러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만에 상당한 규모의 감소이며,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전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수준이다.한은은 이번 외환보유액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국민연금 등과 체결한 외환 스와프 거래를 포함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꼽았다. 자산 구성을 살펴보면,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전월 대비 25억 9000만 달러 늘어난 213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외환보유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가증권은 33억 9000만 달러 감소한 3806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별인출권(SDR) 보유액 역시 3000만 달러 줄어든 157억 8000만 달러이다.세계 외환보유액 순위에서는 중국이 약 3조 4105억 달러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이 약 1조 3830억 달러로 2위, 스위스·러시아·인도가 그 뒤를 이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6-0414:1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부산 BTS 공연 앞두고 숙박요금 바가지 피해 급증…소비자원, 피해 예방 주의보 발령]]></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6&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앞두고 부산 지역 숙박업소에서 성수기 요금을 넘어선 부당한 추가 요금 청구 등 바가지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5월 29일 ‘바가지 숙박 요금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하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A씨는 1월 예약한 부산 숙박업소에서 BTS 공연으로 인한 성수기 요금이 적용돼 입실 전 50만원의 추가 결제를 요구받았고, B씨는 3월에 예약한 뒤 숙박업소 측이 ‘오버부킹’과 ‘잘못된 가격 안내’를 이유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사례를 겪었다. B씨는 해당 숙박업소가 자신이 예약한 금액의 5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객실을 재판매한 사실도 확인했다.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숙박업자는 게시한 요금을 준수해야 하며, 소비자는 확정된 예약에 대해 추가 요금 요구를 받아들일 의무가 없다. 하지만 최근 부산지역 일부 숙박업소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등 불합리한 행태가 확산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피해 예방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숙박요금표를 사진 등으로 증거를 남길 것 ▲요금표에 명시된 금액보다 높은 요금을 요구하는지 꼼꼼히 확인할 것 ▲계약금 지급 후 추가 요금 요구는 거부할 것 ▲예약 확정서 및 내역을 철저히 보관할 것을 권고했다.소비자원 관계자는 “예약 취소 또는 임의 계약 파기 등 피해 발생 시 거래 내역과 증빙 서류를 갖춰 1372 소비자상담센터, 1330 관광안내 콜센터 또는 소비자24를 통해 신고하고 피해..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916:0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보건복지부, 병원 입원실 남녀 구분 의무규정 폐지 추진…7월 6일까지 의견 수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5&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보건복지부는 5월 29일,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며 병원 입원실 운영 시 남성과 여성 환자를 꼭 분리해 운영하도록 규정한 조항을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남녀별 병실 구분 의무가 폐지될 전망이다.현재 시행규칙은 의료기관이 입원실을 남녀별로 구분해 운영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복지부는 이 조항이 병상 운영의 경직성을 초래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예를 들어, 부부나 직계가족이 함께 입원하는 경우, 보호자나 가족 간병이 필요한 상황, 어린이 환자 입원 시 병실 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다만 이번 개정안은 남녀 환자를 반드시 같은 병실에 배정하도록 강제하지는 않는다. 법령상 일률적인 남녀 구분 의무를 없애고 환자 안전, 사생활 보호, 병상 여건 등을 고려해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병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인 7월 6일까지 국민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확정 즉시 해당 규정은 공포일로부터 시행된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916:0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한남동서 직접 투표 모습 공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4&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6월 3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월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직접 투표를 마쳤다. 이 회장이 투표 장면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관심을 모았다.이날 이 회장은 차분한 회색 정장 차림으로 현장을 방문해 신분증과 기표용지를 제출하며 조용히 투표에 임했다. 투표소에서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투표 과정을 차분히 진행했고, 현장 관계자와는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는 모습도 목격됐다. 이 회장은 별도의 공개 일정 없이 우연히 언론에 포착되어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했다.이번 사전투표는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본 선거일 이전에 미리 투표를 마칠 수 있어 투표 참여 확대에 기대가 모인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915:5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배우 최수종, 9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오이디푸스’ 주연으로 관객과 만난다]]></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3&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27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lt;오이디푸스&gt;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수종이 오랜만에 무대 복귀 소감을 밝혔다. 내년이면 데뷔 40주년을 맞는 최수종은 2017년 연극 &lt;하늘로 가지 못한 선녀씨&gt; 이후 9년 만에 연극 무대를 밟으며, 고대 그리스 비극의 거장 소포클레스가 쓴 명작 &lt;오이디푸스&gt;의 주인공을 맡아 7월 4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엠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최수종은 “연습 초반에는 부담감에 위약금을 내고 그만두고 싶었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복잡한 동작과 섬세한 대사의 표현이 몹시 어렵고 때로는 징그러울 정도였지만, 지금은 모든 과정이 사랑스럽고 스스로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이번 작품은 고대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가 신탁에 갇혀 운명과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 것’이라는 잔인한 예언을 피하고자 애쓰는 주인공의 인간적 고뇌와 투쟁이 펼쳐져, 시대를 초월한 인간 내면의 비극을 탐색한다. 최수종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수의 ‘왕’ 역할을 소화한 바 있어 ‘왕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배우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힘을 보탠다. 예언자 테레시아스 역의 박정자는 84세의 나이에도 무대에서 빛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배우 남명렬도 7년 만의 오이디푸스 무대를 통해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준모 배우는 최수종과 더블캐스팅 되어 서로 다른 매력의 오이디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재형 연출가는 “이번 공연은 거대..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814:0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 필요”…점도표 변화로 금리 인상 가시화]]></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2&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경제 상황에 맞춰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 목표 수준은 앞으로 입수되는 경제지표와 물가 상승 압력, 경기 개선 흐름, 금융 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신 총재는 “물가, 성장, 환율, 부동산 등 주요 경제 변수들의 흐름이 명확하다”며,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이러한 요소들을 일관성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도 한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해,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을 감내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그는 “기준금리를 언제, 얼마나 빨리, 어디까지 올릴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이번 점도표가 일정한 답을 제공할 것”이라며 점도표에 대한 해석을 내놓았다.이날 공개된 점도표에서 현재 기준금리인 연 2.5%를 예상한 금통위원은 2명에 불과했다. 낮은 금리를 전망한 위원은 없었으며, 연 2.75% 예상은 7명, 연 3.0%는 10명, 연 3.25%도 2명이 전망했다. 이는 2월 점도표 당시 대부분 위원이 연 2.5%에 집중됐던 것과 대조적이다.점도표는 금통위원 7명이 6개월 후 기준금리 수준을 개인별로 3개씩 제시해 총 21개 점으로 구성된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814:0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스타벅스코리아, ‘5·18 탱크데이’ 논란 후 극우 상징화에 어려움 겪어…신세계 정용진 회장 대국민 사과·본사 주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1&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 이후 스타벅스코리아가 극우 진영의 대표 브랜드처럼 소비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제작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합성물, 스타벅스 로고인 ‘세이렌’이 탱크를 몰고 북한·중국 주민을 압도하는 만화, ‘빨갱이 없는 청정지역’이라는 극우 성향 포스터 등 스타벅스를 극우 진영의 상징으로 묘사하는 밈(Meme) 콘텐츠가 다수 퍼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치 상징과 스타벅스를 결합한 합성물도 등장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유명 극우 성향 유튜버들과 일부 보수 정치인들 또한 이러한 흐름에 동조하며 스타벅스를 노골적으로 띄우고 있다. 전한길 유튜버는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자유의 맛’이라는 말을 생중계에 사용했고, 배우 최준용과 가수 JK김동욱은 SNS에서 ‘커피는 스벅이지’,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 등 메시지를 공개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스타벅스 커피를 든 사진을 올렸고,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은 선거 유세 중 “오늘 스타벅스에서 인증사진 찍으라”고 발언했다.이 같은 현상은 스타벅스코리아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자체 진상조사를 발표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으나, 오히려 극우 밈 콘텐츠는 계속해서 등장하며 확산 중이다.미국 스타벅스 본사 역시 브랜드 이미지와 정치적 올바름(PC)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최근 한국 스타벅스의 논란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는 다양성·..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814:0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방탄소년단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하며 올해 전 세계 최초 기록 달성]]></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60&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5억 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5월 27일 밝혔다. 올해 발표된 전 세계 곡 가운데 5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은 ‘스윔’이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3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앨범 &lt;아리랑&gt;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스윔’ 역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방탄소년단의 일곱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곡으로 이름을 올렸다.총 1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모든 트랙이 1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자랑한다. 특히 전통 문화유산인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만 담긴 곡 ‘No.29’ 역시 1억 스트리밍을 넘겼으며, ‘보디 투 보디’와 ‘훌리건’은 각각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스윔’은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리듬과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팀 리더 RM이 전반적인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또한 방탄소년단은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3관왕에 오르며 음악 팬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멤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모든 분께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712:4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해 열차 운행 차질…출근길 시민 불편 가중]]></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9&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5월 27일 오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하여 서울역과 신촌역 사이에서 단전이 발생함에 따라 고속열차(KTX)와 전동열차 운행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KTX는 서울역에서 행신역 구간, 경의선 전동열차는 서울역에서 수색역까지 운행이 중단되었다.이에 따른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했다. 평소와 달리 40분 이상 일찍 집을 나와 대체 교통편을 찾아 나선 최경진 씨(35)는 “경의중앙선 운행 중지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걸어 공항철도로 이동했다”며, 같은 상황을 겪는 이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혜원 씨(25)는 “늦을까 걱정돼 평소보다 30분 일찍 출발했다”고 말했다. DMC역에서는 운행 중단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도 일부 있었으며, 대학생 이아영 씨(25)는 환승 과정에서 승강장 폐쇄를 만나 지각 위기를 겪기도 했다.서울역에서는 오전 10시경에도 KTX 승차권 변경 및 환불을 위해 30여 명이 긴 줄을 선 모습이 목격됐다. 70대 송은석 씨는 “열차 운행 중단으로 원하는 시간대로 변경하지 못해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경북 김천에서 서울 출장을 예정했던 공기업 직원 A씨(49)는 “서울행 표는 겨우 구했지만, 지방행 표가 취소되어 출장 일정이 갑자기 취소됐다”며 곤란함을 호소했다.코레일은 이날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률이 약 80%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복구 상황에 맞춰 운행 시간표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렸다. 또한 조정으로 인해 취소된 승차권에 대해서는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 조치한다고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712:4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스타벅스코리아, ‘5·18 탱크데이’ 논란 후 매출 26% 급감…앱 신규 설치도 크게 줄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8&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지난 5월 18일 발생한 ‘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 이후 스타벅스코리아의 매출과 고객 유입에 상당한 타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분석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한 주간 결제금액은 약 236억 9천만 원으로, 직전 주간(5월 11~17일) 321억 6천만 원에 비해 26.3%(84억 7천만 원) 감소했다. 이에 앞서 신세계그룹 역시 정용진 회장의 대국민 사과 직후 “매출에 큰 감소가 있었다”고 공식 인정한 바 있다.스타벅스 앱 신규 설치 건수도 이번 논란의 영향으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설치 건수는 3만 7천여 건으로, 전 주간 4만 8천여 건보다 23.6% 줄었으며, 이로 인해 식음료 브랜드 신규 설치 순위도 2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반면 같은 기간 스타벅스 앱의 주간 사용자 수는 390만 명에서 약 408만 명으로 4.7%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는 기존 이용자들이 공지 확인이나 선불충전금 잔액 점검을 위해 앱을 접속한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논란에 따른 선불충전금 환불 요구가 폭주하자, 스타벅스는 5월 26일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선충전 후 사용액 비율과 관계없이 전액 환불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712:3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 영화 <군체>, 개봉 첫날 약 20만 관객 동원하며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 세워]]></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7&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2026년 5월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물 &lt;군체&gt;가 개봉 첫날인 전날 약 19만 9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 74.6%로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첫날 관객 수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는 &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gt;의 15만여 명이었다.또한 &lt;군체&gt;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lt;왕과 사는 남자&gt;가 개봉 첫날 기록한 11만 7783명, &lt;살목지&gt;의 8만 9911명도 넘어서는 출발을 보였다.&lt;군체&gt;는 감염 사태로 폐쇄된 빌딩에 갇힌 생명공학과 교수 세정(전지현 분)과 생존자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의 &lt;부산행&gt;(2016), &lt;반도&gt;(2020)에 이은 또 다른 좀비 영화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월드 프리미어로 초청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한편, 5월 22일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lt;마이클&gt;로, 약 2만 9000명이 관람했다. 이미 80만 누적 관객을 기록 중이며, 이날 예매율은 12.9%였다.다음 달 개봉 예정인 강동원 주연 코미디 &lt;와일드 씽&gt;이 6.7% 예매율(3만 5000여 명)로 뒤를 이었다.5월 22일 오전 9시 기준 &lt;군체&gt;는 주말 예매율 49.3%, 예매 관객 수 26만 3000여 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213:5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북 의성 고운사 사찰림, 1년 만에 활엽수림 중심으로 빠르게 자연복원 진행 중]]></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6&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고운사 사찰림이 1년 만에 뚜렷한 자연복원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존 소나무 우점림에서 산불과 산사태에 강한 굴참나무 등 활엽수림으로 숲의 체질이 변화하면서 더욱 건강한 생태계로 재탄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안동환경운동연합, 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과 강원대 이규송 교수 연구팀은 5월 22일 유엔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고운사 사찰림(248헥타르)과 인근 유역 전체(401헥타르)를 조사한 결과를 담았다.조사 결과, 전체 산불 피해 지역의 76.6%에서 활발한 자연복원이 일어나고 있다. 콩과 식물 ‘참싸리’가 선구종으로 먼저 자리를 잡아 토양 내 질소 공급을 돕고, 굴참나무, 신갈나무 같은 큰 활엽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인공위성 분석에 따르면, 산불 직후 0.14로 떨어졌던 숲의 푸르름을 나타내는 정규화 식생지수(NDVI)가 1년 만에 0.516으로 회복돼 평년 수준의 약 70% 수준에 도달했다.산불 이전 고운사 사찰림의 숲 면적 중 약 62%가 소나무 우점림이었으나, 산불로 인해 소나무숲은 58.51%에서 0.58%로 급감했다. 대신 참나무류 활엽수가 소나무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활엽수림 지역은 98%가, 침엽수림 지역은 40% 정도가 회복됐다는 점에서 기존 생태계 유형이 회복 속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고운사 사찰림은 산사태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한 산림 생태계로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213:56]]></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전북 장수·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4개월 만에 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나타나]]></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5&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전북도는 5월 22일, 전북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시범 도입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4개월 만에 인구와 지역화폐 가맹점 수가 동시에 증가하며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말 2200곳이던 장수·순창 지역의 지역화폐 가맹점 수는 4월 말 기준 2635곳으로 435곳 늘어났다. 특히 면 단위 지역에서는 음식점과 생활서비스업을 중심으로 235곳이 신규 등록되어 읍 지역 200곳 증가를 앞질렀다. 이는 농촌 소비 활성화가 면 지역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을 보여준다.인구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기본소득 시행 이후 전입 인구는 장수군 672명, 순창군 869명 등 총 1541명에 달한다. 전북도는 매달 실거주 주민에게 지역화폐 15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이 귀농·귀촌을 촉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지급된 기본소득 총액 259억원 중 63%인 165억원은 지역 내에서 소비되었다. 업종별 사용 비중은 음식점 22%, 마트·식료품 14%, 주유소 10% 순으로, 생활밀착형 소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1분기 참여자 1222명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가맹점의 절반 이상인 51%가 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면지역 가맹점의 결제 비중은 31%로 읍 지역(21%)을 넘어섰다.전북도는 앞으로 민관학 협의체를 중심으로 정책 연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6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선순환 소비 인증제’를 도입하고, 7월에는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한 ‘행복싸롱 이동장터’를 시범 운영한다. 순창..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213:5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디즈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천세’ 외침 논란 장면 일부 편집…역사 왜곡 지적에 대응]]></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4&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가 방영 중인 드라마 &lt;21세기 대군부인&gt;에서 조선 시대 왕 즉위식 장면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의식해 일부 편집을 단행했다.5월 20일 확인된 11회 영상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위에 오르는 장면에서 참석자들이 전통 예법에 따라 외치던 ‘천세’라는 음성과 자막이 삭제됐다. 대신 참석자들이 몸을 숙여 외치는 모습만 남기고 실제 음성은 배경음악으로 대체해 재편집했다.조선 당시 왕 즉위식에서 ‘천세’는 제후국 지위에 맞는 예법으로 한중 관계에서 쓰였던 표현이다. 그러나 현대 외교 관점에서는 중국과 대한민국이 동등한 국가라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대한제국 이후에는 ‘천세’ 대신 ‘만세’를 사용하는 것이 관례였다.이 장면은 지난 15일 MBC 방송을 통해 방영된 직후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켰고, 제작진과 주연 배우가 잇따라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7일 웨이브와 디즈니+에 해당 장면을 시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반크는 과거 넷플릭스 드라마 &lt;하백의 신부&gt; 프랑스어 자막과 한국 영화 &lt;사냥의 시간&gt; 독일어 자막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을 정정하는 활동을 벌인 바 있어, 이번 사건도 민감한 역사·영토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012:3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부인하며 “진정한 반성 없으면 처벌 원한다”...재판부 과태료 취소]]></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3&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등 ‘쥴리 의혹’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여사는 법정에서 안씨 등 피고인들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하며, “쥴리라는 예명을 단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다”고 밝혔다.김건희 여사는 검사 신문 과정에서 “쥴리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면서 “피고인들이 진정한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처벌을 요구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재판부는 이날 김 여사가 증인 출석함에 따라 지난달 21일 소환 불응으로 부과했던 300만원의 과태료를 취소했다. 앞서 형사소송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법원 소환장에 불출석하는 증인에게 5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한편, 안해욱 전 협회장 등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012:3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 사측 “노조의 과도한 적자사업부 보상 요구에 원칙 흔들려”]]></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2&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 사측은 5월 20일 노사 협상의 사후조정 단계가 결렬된 데 대해 노동조합이 적자 사업부문에 대해서도 무리한 규모의 보상을 지속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사후조정 마지막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노조의 과도한 요구가 현실화될 경우 회사 경영의 근본 원칙이 무너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회사 측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는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수준의 보상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이는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경영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고, 만약 이 원칙을 포기한다면 삼성전자뿐 아니라 국내 주요 기업과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사측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조정과 노조와의 직·간접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파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2012:3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싸이, ‘강남스타일’ 성공에 대해 “가수로서는 영광, 작곡가로서는 꿈과 악몽”]]></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1&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성공에 대해 가수로서의 영광과 작곡가로서의 부담을 동시에 느낀다고 고백했다. 지난 5월 9일 방송된 CNN 인터내셔널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에 출연한 싸이는 진행자 대니얼 대 김과의 대담에서 “가수로서는 평생 누릴 수 있는 경지지만 작곡가로서 그것은 꿈이자 악몽”이라며 “어떻게 이보다 더 훌륭한 곡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한다”고 털어놓았다.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이 2012년 발표된 후 미국 시장을 개척하며 K팝의 위상을 바꾼 상징적인 곡임을 소개했다. 특히 발매 6개월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10억 회를 넘었음을 강조하며 싸이의 영향력을 짚었다.싸이는 과거 타이거 JK가 미국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한국어 가사로 된 곡이 미국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게 한국계 미국인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겠느냐”는 전화 이야기를 전해 뜻깊은 순간을 회상했다. 이에 대니얼 대 김도 “그냥 이야기만 들어도 감격스럽다”며 깊이 공감했다.또한 싸이는 서울 강남에 세워진 ‘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해 “개인적으로 쑥스럽고 과분한 일”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아울러 매년 진행하는 ‘흠뻑쇼’ 공연에 대해 “2만 5000명 관객 앞에서 그 행복한 얼굴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한이 없다”며 삶의 큰 기쁨을 표현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1212:4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서 실종된 초등학생 A군 수색 사흘째, 인력 320명·헬기 3대 투입]]></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50&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A군(11)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5월 12일 현재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인력 320여 명과 헬기 3대, 수색견 19마리를 동원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전날에도 경찰·소방·공단 인력 347명과 장비 58대, 헬기 3대, 드론 6대가 투입됐지만 A군을 발견하지 못했고, 야간에는 인력 80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대, 구조견이 추가 투입된 상태다.당국은 A군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ｍ)까지 이어지는 약 2.3㎞ 구간의 등산로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하고 있다. 이 구간은 등산로가 상대적으로 정비되어 있으나, 탐방로를 벗어나면 경사가 급하며 수풀이 우거진 험난한 지형이다. 주요 탐방로뿐 아니라 주변 비탈면 등도 빈틈없이 확인 중이다.A군은 대구에 거주하며 지난 10일 부모와 함께 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했다가 실종됐다. 폐쇄회로(CC)TV에는 당일 낮 12시경 어머니와 함께 주봉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고, 등산로 입구에서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긴 뒤 행방이 묘연하다. 부모는 A군 미귀가를 확인한 뒤 오후 5시 53분경 119에 신고했다.가족은 경찰에 “1년 전에도 주왕산을 방문했으나 A군이 힘들어해 중간에 하산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현재까지 범죄 연관성은 없다고 보고 있다.실종 당시 A군의 키는 약 145㎝, 마른 체형이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1211:2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저비용항공사, 중동전쟁 여파 고유가에 고용 불안 심화…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연기]]></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9&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가시화되고 있다. 5월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상반기 신규 채용한 객실 승무원 약 50명의 입사를 올해 하반기로 연기했다.진에어는 올해 상반기 신입 승무원 채용에서 최종 합격자 100명 중 절반인 50명이 이미 입사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50명은 5월 11일 입사 예정이었으나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10월 초로 입사 시기를 늦추는 통보를 받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비상경영 체제 상황에서 불가피한 결정으로, 채용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진에어는 5월 한 달간 왕복 기준 176편의 항공편 감편을 단행했다. 지난 4월에는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 5월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각각 줄였으며, 6월 운항 일정이 확정되면 감편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국내 저비용항공사 전반에서도 중동전쟁 이후 동남아 등 중거리 국제선 운항편이 크게 줄었다. 관련 업계는 고유가 부담과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인해 다가오는 여름철 항공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국내 최대 LCC인 제주항공은 지난 8일부터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무급 휴직 신청을 받고 있고, 티웨이항공도 5~6월 두 달간 무급 휴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에어로케이 역시 전 직원 대상 5월 한 달 무급 휴직 신청을 받고 있어 고용 안정성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1211:1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 AI 기본 소양 및 직무별 AI 도구 활용 교육 과정 24개 이러닝 개설]]></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8&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5월 11일, 인공지능(AI)의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한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AI 리터러시 및 직무별 AI 도구 활용 능력 향상 과정’ 24개 이러닝 과정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국민에게 공개된다.이번에 선보이는 교육 콘텐츠는 총 24개 과정으로, 경영·금융·교육훈련·디자인·제조 생산성 및 품질 등 5개 분야에 걸친 AI 리터러시 7개 과정과 문화·예술·디자인·방송 등 6개 산업 직무에 AI를 접목한 ‘AI+X’ 17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5월에는 우선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AI 공정 최적화’(12차시)와 ‘기계 안전 관리와 AI 리스크 분석’(10차시) 2개 과정을 공개하며, 6월과 7월에 각각 11개 과정을 추가하여 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국민 누구나 고품질의 이러닝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권 보장에 힘쓰며, 모든 교육 콘텐츠에 수어 통역 영상이 삽입되어 교육 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한연희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AI 활용 역량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민 누구나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학습 격차 해소와 실무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S..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1113:24]]></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정부,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최대 25만원, 고액자산가는 제외]]></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7&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정부는 5월 1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민 70%에 해당하는 약 3600만 명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지원금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도권 거주자는 1인당 10만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주민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지급 대상 선정 기준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다. 외벌이 가구의 경우 직장가입자는 1인 가구 13만원, 2인 가구 14만원, 3인 가구 26만원, 4인 가구 32만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원, 2인 가구 12만원, 3인 가구 19만원, 4인 가구 22만원 이하일 때 지원 대상이 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으로 선정된다.고액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여기에는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원 초과(1주택자 기준 공시가격 약 26억 7000만원 수준) 혹은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 2000만원 초과(예금 10억원 이상 투자금 10억원 수준)가 해당된다. 제외 대상은 약 93만 7000가구, 250만 명으로 추산된다.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1차관은 “국민비서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 이틀 전 지급 대상 및 금액, 신청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지원금 신청 방법과 사용처, 사용기한은 1차 지급 시와 동일하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1113:0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40년 탕수육 사랑의 기록, 신인철 ‘대한민국 탕수육 만유기’ 출간]]></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6&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조금은 평범한 식도락기라 생각했으나, ‘탕수육 논문’이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깊이와 흥미를 담은 책 한 권이 등장했다. &lt;대한민국 탕수육 만유기&gt;의 저자 신인철씨(51)는 어린 시절의 추억 속 탕수육 맛과 진정한 역사를 찾아 전국 노포 중식당은 물론 중국, 동남아, 영국까지 발길을 뻗으며 한국 중화요리와 화교 이민사까지 아우르는 대장정을 펼쳤다.대기업 인사담당자로 일하는 신씨는 스스로 탕수육 덕후라 칭할 만큼 40여 년 간 탕수육을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 서울 연남동 ‘띵하우’에서 만난 그는 전국 400곳이 넘는 중식당 목록을 관리하며 새로운 맛집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탕수육과 함께 볶음밥, 짬뽕, 짜장면 등을 맛보며 그 식당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이날 탕수육과 이과두주, 향라오징어까지 풍성하게 즐기며 식사를 나눴다.그는 1970년대 태어난 세대에게 탕수육은 졸업식이나 큰집 이사 때 어른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먹던 특별한 음식이었다고 회상한다. 대학 시절 탕수육을 위해 과외까지 열심히 뛰었으며, 사회에 진출한 뒤 ‘괜찮다’는 식당 소문만 듣고도 달려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예전 그 진짜 탕수육 맛을 찾기 어려워졌고, 소스와 재료의 균형 또한 흐트러져 버린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부먹’과 ‘찍먹’ 논쟁에 대해서도 “탕수육은 원래 튀긴 고기에 소스를 부어 재가열하거나 아예 고기 위에 소스를 덮어 내는 음식이니 논쟁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단언한다.30대 초반 그가 탕수육의 옛 맛을 찾아 전국 노포는 물론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1110:1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포켓몬 생태도감, 아동 분류에도 20대 여성·30대 남성 큰 관심…세대별 구매 활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5&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교보문고가 발표한 5월 1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지난달 29일 발간된 &lt;포켓몬 생태도감&gt;(대원씨아이)이 종합 4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 책은 1000여 종의 포켓몬이 자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서로 관계를 맺는지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도감으로, 아동 분야로 분류되어 있음에도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주 구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교보문고 분석에 따르면, 구매자 중 20대 여성은 21.8%, 30대 남성은 18.3%를 차지했다. 세대별로는 20대가 36.6%, 30대가 35.3%, 40대가 19.7% 순이었다. 이는 ‘포켓몬스터’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 폭넓은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음을 방증한다.실제로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열린 ‘포켓몬스터 행사’에는 16만 명이 몰려 축제가 중단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높았다. 닌텐도가 지난 3월 출시한 ‘포켓몬 포코피아’ 게임 또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닌텐도 주가 상승과 게임기 스위치2 품귀 현상을 불러일으켰다.1996년 닌텐도 게임으로 시작된 포켓몬스터는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포괄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으며, 과거 포켓몬 세대를 포함한 성인 팬층까지 꾸준히 관련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한편, 이번 주 베스트셀러 동향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서적 강세도 두드러졌다. &lt;흔한남매 22&gt;가 출간과 동시에 1위를 기록했고, &lt;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gt;, &lt;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gt; 등 학습만화 시리즈도 꾸준..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0812:5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홈플러스, 회생절차 중 37개 점포 5월 10일부터 두 달간 영업 중단]]></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4&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성과가 저조한 37개 지점의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 이는 법원이 지정한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인 7월 3일까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다.영업 중단 대상 매장은 서울 중계·신내·면목·잠실점, 부산 센텀시티·부산반여·영도·서부산점, 대구 상인점, 인천 가좌·숭의·연수·송도·논현점, 경기 킨텍스·고양터미널·포천송우·남양주진접·하남·부천소사·분당오리·동수원점, 충남 계룡점, 전북 익산·김제점, 전남 목포·순천풍덕점, 경북 경산·포항·포항죽도·구미점, 경남 밀양·진주·삼천포·마산·진해·김해점 등이다.홈플러스 측은 이번 영업 중단 배경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후 주요 거래처가 납품 조건을 강화해 전 점포에 충분한 상품 공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한된 상품 물량을 핵심 점포에 집중 투입해 고객 선택권 회복과 매출 하락,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일부 점포의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영업이 중단되는 매장 직원들에게는 평균 임금의 70% 수준인 휴업수당이 지급된다. 근무 지속 희망자는 영업 중인 다른 점포로 전환 배치할 예정이다.한편, 홈플러스는 자회사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슈퍼마켓 부문을 하림그룹 계열의 NS홈쇼핑에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 4월 말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이 매각을 통해 홈플러스는 약 1206억 원의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홈플러스는 대형마..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0812:5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1심서 징역 3년 선고]]></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3&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5월 8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 기소된 바 있다.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안전장비 미지급 상태에서 실종자 수중 수색 작업을 지휘하고, 작전통제권 전환 명령을 따르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피고인이 수색 작업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명확히 ‘물에 들어가지 말라’는 지시만 있었어도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장비가 갖춰졌다면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을 것”이라며 “처벌받아도 억울함이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특히 임 전 사단장이 사고 이후 피해자 부모에게 ‘수중수색 지시는 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이 했다’는 내용을 담은 장문의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를 보내 상처를 더욱 깊게 했다는 점도 질타했다.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의 보석 신청을 기각하며 구속 상태를 유지했다.같은 재판에서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는 각각 금고 1년 6개월, 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에게는 금고 10개월, 장수만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는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박 전 여단장과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법정 구속됐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0812:5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조선 세종의 아들 금성대군 모신 굿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2&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은 5월 6일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소장한 ‘서울 금성당 무신도’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예정임을 공식 예고했다. 무신도는 무속신앙에서 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으로, 이번에 지정 예고된 작품은 조선시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1426~1457)을 신앙하는 서울 금성당에 봉안된 총 8점의 무신도다.금성대군은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비참한 최후를 맞았으나, 이후 충의의 상징으로 민간신앙에서 신격화되어 금성당의 중심 신앙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신도는 맹인도사, 맹인삼신마누라, 별상 등 인간의 운명과 질병을 관장하는 신을 묘사하며 서울·경기 지역 무속신앙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안료 분석 결과 이 무신도는 19세기 후반에 제작됐으며, 금성당 의식에 실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19세기 제작된 무신도로는 매우 희소하고, 둥근 얼굴형과 길고 복스러운 손가락 등 독창적인 조형미가 돋보인다”며 “불화 제작에 참여하였던 화승이 그렸을 가능성이 높아 예술적·민속학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아울러 국가유산청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이 안채를 건립하고, 1826년 손자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해 현재의 ‘튼ㅁ자’형태로 완성된 전통 양반 가옥이다. 평면 구성은 전형적인 ㅁ자형 뜰집이나,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되어 시기별 건축 특성을 엿볼 수 있다.이곳에는 19세기 안동 선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서, 고문서, 서..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0613:0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불법 사제 총기 및 석궁 제작 50대 구속…해외 직구 부품 활용해 직접 제작]]></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1&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강원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5월 6일 밝혔다. A씨는 해외 직구로 부품을 구입해 실제 발사가 가능한 살상용 사제 총기 3점과 다용도의 석궁 2점, 다량의 총알과 화살촉 등을 제작·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2021년부터 주거지 등에서 직접 총기를 제작해 조준경과 탄창을 결합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석궁은 화살 외에 쇠구슬도 발사 가능한 구조로 제작되어 위력이 상당했다. 제작한 총알은 지름 약 8㎜로, 일반 공기총(4.5~5.5㎜)보다 파괴력이 강하며 두께 2㎝의 합판을 쉽게 관통하는 위력을 지녔다.A씨는 수년간 여러 형태의 총알을 제작, 주거지 내부와 앞마당 등에서 시험 발사를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불법 무기 소지 제보를 받아 천장 등에 숨겨둔 총기류와 설계 도면 등을 확보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해 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총기를 제작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최현석 강원경찰청장은 “호기심으로 제작된 사제 총기라도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간주되며, 불법 무기류 단속을 엄정히 진행하고 있다”며 “불법 무기 소유자는 가까운 경찰서에 자진 신고·반납하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0612:5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한국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세 번째 홍해 우회 통과로 안정적 원유 수송 지속]]></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40&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 속에서도 한국 유조선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한 국내 원유 운송을 안전하게 이어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5월 6일 오전 9시 기준, 이번에 세 번째 한국 선박이 홍해를 무사히 통과하여 국내로 원유 운송 중임을 공식 발표했다.앞서 해수부는 지난 4월 17일과 5월 3일에도 한국 유조선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얀부항에서 원유를 싣고 홍해를 거쳐 안전하게 국내로 운송 중임을 알렸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해 동쪽 아라비아반도를 우회하는 홍해가 주요 원유 운송로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해수부는 홍해 항해 중인 선박들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항해 안전 정보 제공과 해수부·선사·선박 간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해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철저히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만, 홍해 지역은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 등으로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는 선원 보호 차원에서 홍해를 통과하는 선박의 선사 명, 선박명, 용선주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5-0612:4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복지부, 아동 행정서식서 ‘혼외자’ 표현 삭제…아동 권리 최우선 존중 정책 강화]]></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9&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보건복지부는 4월 30일, 아동 관련 행정서식에 남아 있던 차별적 표현인 ‘혼외자’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6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혼외자’란 법률혼이 아닌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를 뜻하는 용어로, 아이의 출생배경을 신분처럼 규정해 부정적인 낙인을 찍을 우려가 있어 행정 용어에서 제거하는 조치다.이번 개정안은 공공 영역에 잔존한 차별적 용어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아동복지법 본문에서는 이미 ‘혼외자’라는 단어가 삭제됐지만, 하위법령인 시행규칙의 ‘아동카드’ 서식에는 유기, 아동학대, 부모 이혼 등과 함께 ‘미혼부모·혼외자’가 보호 의뢰 사유로 기재되어 있었다. 새 시행령에서는 이를 삭제해 실무 현장에서도 해당 용어가 사용되지 않도록 한다.복지부는 이번 조치가 아동의 보호 필요성과 권리 보장을 중심에 놓고 행정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가족 형태가 급격히 변화하는 점도 중요한 배경으로 꼽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혼인 외 출생아는 전체 출생아의 5.8%인 1만 380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아울러 개정안에는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 대책도 포함됐다. 아동학대 피해 의심 사망 사건을 정밀 분석할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기준 마련, 지방자치단체 아동학대 사례 판단 지원 위원회 관련 규정 정비, 아동학대 정보 보존 기간 최대 20년 연장 등을 규정해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강화한다.특히 보호가 필요한 아동 학대 방치 시 부모가 행방불명..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3012:0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네이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AI 수익화 부담은 지속]]></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8&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네이버가 2026년 1분기 커머스와 C2C 플랫폼 등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나, 인공지능(AI) 전환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예상에 미치지 못해 ‘AI 수익화’의 속도와 성공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네이버가 4월 30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3조24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5개 분기 연속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2% 증가한 5418억원으로 나타났다.네이버는 올해부터 실적을 네이버 플랫폼(광고·서비스), 파이낸셜 플랫폼, 글로벌 도전(C2C·콘텐츠·엔터프라이즈)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개하고 있다. 네이버 플랫폼 부문은 매출 1조83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7% 성장했다. 특히 광고 매출은 9.3% 증가했으며 이 중 AI가 기여한 비중이 5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주력 사업인 커머스 서비스를 포함한 서비스 매출은 35.6% 급증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일부 고객층의 ‘탈(脫)쿠팡’ 현상이 매출 상승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글로벌 도전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8.4% 증가한 9416억원으로 집계됐다. 왈라팝, 포시마크, 크림, 소다 등 여러 플랫폼이 고성장을 견인하며 C2C 매출이 57.7% 뛰었고, 클라우드와 같은 기업용 서비스 매출도 18.8% 늘었다. 다만 콘텐츠 매출은 1.4% 감소했다.파이낸셜 플랫폼 부문 매출은 18.9% 증..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3011:54]]></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정부, 인천공항공사로부터 3194억 배당금 챙겨…공항 통합 논란에 영종 주민들 반발 확산]]></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7&msection=7&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정부가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지난해 흑자액의 46%에 해당하는 3194억 원의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6944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중 상당액이 정부로 흘러가고 있다. 정부가 2007년 이후 16년간 인천공항에서 챙겨간 배당금 총액은 3조3463억 원에 달한다.그러나 정부는 인천공항공사가 매년 수천억 원의 배당을 거두는 한편, 적자를 내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와 10조 원대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의 공항공사 통합을 검토하고 있어 인천공항공사 내부와 인천 영종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반발을 사고 있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매출 2조9684억 원, 영업이익 8667억 원, 당기순이익 6944억 원을 기록했으나, 부채 비율은 2019년 31.1%에서 2024년 1분기 96.4%로 급증했다. 인천공항공사의 부채가 7조 9343억 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정부는 인천공항에 대한 국비 지원 없이 배당금만 지속적으로 수취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2021년과 2022년 각각 7549억 원, 527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할 때도 정부 지원은 없었다.이와 대조적으로 한국공항공사는 계속되는 적자 상태에 있으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는 11조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통합 추진 시 인천공항이 지역공항으로 격하되고, 부실항공사들과 동반 부실화할 위험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가덕도신공항 부채 증가에 따른 적자 전환 가능성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된다.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와 영종도 주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3011:4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방탄소년단, 프랑스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네 번째 플래티넘 인증 획득]]></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6&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프랑스음반협회는 4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발매한 정규 5집 앨범 &lt;아리랑&gt;이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실물 음반, 다운로드, 스트리밍 합산 기준 10만 장 상당의 판매량을 달성한 앨범에 부여된다.이에 방탄소년단은 프랑스에서 &lt;맵 오브 더 소울 : 7&gt;, &lt;프루프&gt;, &lt;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gt;에 이어 통산 네 번째 플래티넘 인증 기록을 세웠다. &lt;아리랑&gt;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고 약 한 달 만에 플래티넘으로 승격했는데, 이는 전작들보다 빠른 기록이다. &lt;맵 오브 더 소울 : 7&gt;과 &lt;프루프&gt;가 각각 1년 2개월 만에 플래티넘을 받은 데 비해 현격한 속도다.한편 일본에서는 &lt;아리랑&gt;이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어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일본레코드협회가 전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누적 재생 수에 따라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급을 매월 분류해 인증을 부여한다.특히 방탄소년단이 2018년 발표한 일본 정규 3집 &lt;페이스 유어셀프&gt; 수록곡 ‘렛 고’는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기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방탄소년단은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통산 17번째 플래티넘을 기록해 K팝 가수로는 최다 인증 신기록을 세웠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914:3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5개 구간 세분화…출력별 요금체계 전면 개편]]></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5&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개편안을 행정예고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충전기 출력에 따라 요금 단가를 세분화하고, 충전 요금을 외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요금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존 충전 요금은 100kW 미만과 100kW 이상 두 구간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개선안에 따르면 30kW 미만, 30~50kW 미만, 50~100kW 미만, 100~200kW 미만, 200kW 이상 총 5개 세부 구간으로 분류된다. 요금은 각각 1㎾h당 294.3원, 306.0원, 324.4원, 347.2원, 391.9원으로 조정돼 저출력 구간의 요금은 낮추고, 200kW 이상의 초급속 충전 구간은 기존보다 단가가 높아진다.개편된 요금체계는 환경부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공공 충전기와 환경부와 협약을 맺은 충전기의 회원카드 결제(로밍) 시 적용된다. 기존에 시행되던 봄·가을 주말 및 공휴일 11~14시 할인(최대 48.6원)은 개편된 단가에 동일한 폭으로 유지된다. 예를 들어 30kW 미만 충전 요금은 토요일 245.7원, 일·공휴일 251.6원으로, 200kW 이상 초급속 충전 요금은 토요일 343.3원, 일·공휴일 349.2원으로 할인된다.충전요금 정보 공개 및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자는 요금 정보를 표지판이나 안내문을 통해 외부에 명확히 고지해야 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시설은 주유소와 같이 요금 표지판 설치가 의무화된다. 또한 충전요금, 시설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914:2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운반선 ‘글로비스 리더’호 도입]]></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4&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크기의 자동차 운반선(PCTC)인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호를 도입해 29일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한 척에 최대 1만 800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어 국내외 자동차 운반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글로비스 리더’호는 길이 230m, 폭 40m, 총톤수 10만 2590톤 규모로, 축구장 28개 넓이의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선내에 14개층으로 구성된 화물 데크가 있어 다량의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송할 수 있다. 기존 PCTC의 평균 적재량이 7000~8000대임을 고려하면 약 35%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1만 대 이상을 적재할 수 있는 대형 PCTC를 도입한 것은 전 세계 자동차 운반 선사 가운데 현대글로비스가 최초다.또한 이 선박은 친환경 기술도 도입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했으며, 부두 접안 시 육상전원공급설비(AMP)를 활용해 선내 냉동·냉장 설비 운전을 위한 자체 유류발전 없이 탄소 배출과 대기오염 물질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는 유럽연합(EU) 탄소배출 규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친환경 친화적 선박으로 평가받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이 선박을 포함해 글로벌 항로에 자사의 PCTC를 순환 배치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선대 규모를 128척으로 확대하고, 연간 해상 운송 물량을 현재 340만 대에서 500만 대로 늘리는 목표를 세웠다.회사 관계자는 “글로비스 리더호 도입으로 완성차 해상운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고객사에 안정적인 공..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914:1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과 함께 제59회 단종문화제 강원 영월서 성황리에 개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3&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누적 관객 1663만명을 돌파한 영화 &lt;왕과 사는 남자&gt;가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작품 배경지인 강원 영월군 일대에서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에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5일 현지에서는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 인근이 관광객들로 붐볐다. 영월관광센터 앞 회전교차로부터 매표소까지 길게 늘어선 대기 행렬은 26도가 넘는 봄날씨에도 불구하고 2시간가량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은 강을 건너는 배를 타고 단종의 마지막 여정을 체험했다.축제의 중심인 동강 둔치에서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왕실 혼례를 재현하는 가례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 막바지에는 단종이 신하들의 하례를 받는 장면에서 참석자 모두가 함께 “만세”를 외치며, 비극적 운명을 맞은 두 인물의 넋을 위로했다.이와 함께 영월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작 궁중음식 경연 ‘단종의 미식제’, 명량 운동회, 역사 퀴즈쇼, 가족 참여 행사 ‘깨비노리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내내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영월군 공식 관광 SNS 계정에는 행사 안내와 함께 온화한 날씨 예보를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와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평소 비와 바람이 잦았는데, 이번 단종문화제는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져 뜻깊다”는 글도 눈길을 끌었다.축제 저녁에는 단종의 국장 행렬 재현이 진행되었다. 관풍헌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영월 장릉까지 이어지는 이 행렬은, 조선 27대 임금 중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한 단종의 한을 기리는 의식으로, 2007년부터 영월군이 매년 재현해왔다.문화제 폐막일인 26일..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715:2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중학교 교육과정 넘는 고난도 문항 다수 출제돼 ‘선행학습’ 우려]]></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2&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4월 27일 서울시교육청 앞 기자회견에서 2026학년도 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수학·영어 영역이 중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고난도 문항을 다수 포함했다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첫 전국 단위 모의고사부터 학생들에게 사교육을 통한 선행학습을 요구하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사걱세는 수학 영역 30문항 중 9문항(30%)가 2015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범위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중·고등학교 수학교사와 교육과정 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문항 검토는 교수·학습 및 평가 유의사항과 고교 과정 내용 포함 여부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영어 영역 독해 문항 28개 중 20개(71.4%)가 중3 영어 교과서 수준을 넘어섰다. 사걱세는 중3 교과서 4종과 학평 독해 지문의 난이도를 ‘ATOS 난이도 지수’(AR 지수)를 통해 비교했다. 중3 교과서 최고 난도는 미국 초6~중1 수준인 반면, 학평 최고 난도 지문은 미국 고3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평 영어 독해 문항 평균 난이도는 미 중2 수준인 8.96에 달해 중3 교과서보다 약 3년 이상 높았다.성적 분석에서도 고난도 시험이 드러났다.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고1 3월 학평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156점으로, 역대 수능 수학 최고점 149점을 초과했다. 영어의 절대평가 1등급 비율은 4.38%에 불과했다.고교 입학 직후 치르는 이 시험은 공식적으로 중학교 전 과정을 범위로 삼으나, 이번 결과는 실제 시험 내용이 이를 상당히 초과했음을 보여준..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715:1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29일부터 금천구청~시청역 자율주행버스 새벽 첫 운행 개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1&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서울시는 오는 29일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신규 개통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 노선은 기존 시내버스 첫차 출발 시간보다 30분 앞서 운행을 시작하여 새벽 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번 확대로 서울 전역에서 새벽 시간에 운행하는 자율주행버스는 총 5대로 늘어난다.A504 노선은 평일 오전 3시 30분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 노량진역, 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약 17.6km 구간을 1회 왕복한다. 전체 66개 정류장 중 승객이 많은 주요 32개 정류장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자율주행버스는 입석을 허용하지 않아 잔여 좌석이 없을 경우 탑승할 수 없다. 무료 운행 기간 동안에도 승하차 시 교통카드 태그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진행된다.A504 버스는 31석 규모의 현대 일렉시티 대형 버스에 자율주행 전용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형태로, ㈜에스유엠이 제작 및 운행을 담당한다. 시는 자율주행버스의 정규 노선 편입을 위해 기존 기술개발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시내버스 운송사업자가 직접 자율주행버스를 구입·운영하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고도화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2024년 11월 도봉산역~영등포역을 잇는 A160 노선을 시작으로 이미 운행 중인 A741(구파발역~양재역), A148(상계역~고속터미널) 노선에 이어 A504가 새벽 시간대 첨단 교통 서비스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이른 시간 이..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715:1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손웅정 씨, 손흥민 전 에이전트 장모 씨 철저 수사 촉구 진정서 제출…경찰 조사 진행 중]]></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30&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씨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에이전트 장모 씨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24일 경향신문 보도를 종합하면, 손 씨는 지난 3월 23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장 씨 신병을 확보해 강도 높은 수사를 해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전달했다.진정서에서 손 씨는 “손흥민 선수의 전속 독점 에이전트 권한을 가진 회사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손앤풋볼리미티드였으며, 해당 회사가 정상 운영 중일 때 굳이 장 씨와 독점 계약을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장 씨는 2019년 자신이 대표로 있던 스포츠유나이티드(현 아이씨엠스텔라코리아)를 매각하며 손 씨와 손흥민 선수 명의의 독점 에이전트 계약서를 투자기업 A 씨에게 제시했다. A 씨는 지분 매입과 일부 대금 지급을 진행했으나, 이후 손흥민 측은 “스포츠유나이티드와 어떤 계약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장 씨와의 협업 관계를 종료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법원 역시 2024년 장 씨의 독점 권한 보유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한편, A 씨는 장 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고 사건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이첩돼 지난달 장 씨 조사가 이뤄졌다. 장 씨 측은 독점 에이전트 계약서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제시할 때 전속 계약이 있다고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410:4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SK하이닉스, AI 수요 급증에 1분기 영업이익 37조 원 돌파…영업이익률 71.5% ‘역대 최고’ 기록]]></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29&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 1분기에만 37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05.5%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의 두 배에 이른다. 매출액은 198.1% 증가한 52조 5763억 원으로 사상 처음 50조 원을 넘었다.주목할 점은 영업이익률이 71.5%에 달해 반도체 업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는 TSMC(58.1%)와 엔비디아(65.0%)의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에 맞춰 고대역폭메모리(HBM),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늘려 이러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김우현 SK하이닉스 재무부문장은 AI 에이전트가 만들어내는 데이터량 증가에 따라 다양한 메모리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전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향후 3년간 고객사가 요청하는 HBM 수요가 공급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상태라 다년간 공급 계약 요청도 많지만 모두 수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1분기 57조 원대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와 함께 ‘초고수익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이 200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SK하이닉스는 내년에 7세대 HBM인 HBM4E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410:3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116년 된 마라발 형제 선교사 가족묘·소래염전 소금창고 인천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 예정]]></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23&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인천시는 4월 21일, 중구 답동성당에 위치한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소래염전 소금창고를 오는 6월 인천시 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910년대 세워진 가족묘로, 1893년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로 부임한 죠셉 마라발 신부가 안치되어 있다. 마라발 신부는 답동성당 건립을 주도했으며, 박문소학교 설립, 해성보육원과 해성병원의 기반을 다지는 등 인천 근대사의 교육·의료 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경당은 국내 외국인 묘지 중 드물게 ‘마우솔레움(영묘)’ 형식을 갖춰 건축사적 가치가 뛰어나다.소래염전 소금창고 3개와 간수 저장소 1개는 1936년 5월에 지어져 현재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천일염전 관련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사례다. 이 염전 시설은 일제강점기의 수탈부터 해방 후 근대 산업화 과정까지 소금 생산 역사와 염전 산업의 변천을 잘 보여주며, 원형 보존 상태가 우수해 산업 유산으로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인천시 12번째,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 저장소는 13번째 인천시 등록문화유산이 된다.인천시 문화유산과 김윤희 과장은 “이번에 등록되는 유산들은 인천이 근대 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종교적 헌신과 산업적 역동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시민 생활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에 균형을 맞추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113:2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주민등록표 등·초본 세대 관계 표기 단순화, 외국인 로마자·한글 성명 동시 표기 시행]]></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22&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행정안전부는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재혼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서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국인 신원 확인 편의성을 높이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표기 방식이 개선된다.기존에는 세대주와 세대원 간 관계를 ‘자녀’와 ‘배우자의 자녀’로 분리해 표기함에 따라 불필요한 가족 구분과 사생활 노출 우려가 있었다. 앞으로는 세대주의 배우자를 제외한 배우자의 자녀, 자녀, 부모 등 민법상 가족 관계자 모두를 ‘세대원’으로 동일하게 표기한다. 삼촌 등 세대원 외 동거인은 ‘동거인’으로 구분된다. 다만 상속 등 법적 목적으로는 가족관계등록부에 ‘배우자의 자녀’가 별도로 기재된다.또한 세대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배우자의 자녀’보다 뒤에 등재되던 기존 방식도 수정돼, 세대주의 직계존비속과 같은 순서로 표기돼 가족 구성원 사이 차등 표기를 완화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를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외국인의 주민등록표에는 한글 성명 또는 로마자 성명 중 하나만 표기돼 신원확인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한글 성명과 로마자 성명이 함께 표기된다. 이와 함께 외국인의 주민등록표 기록 사항 정정·변경 신청 권한도 외국인 본인뿐 아니라 같은 세대의 세대주나 세대원으로 확대돼 민원 접근성이 강화된다.이번 개정안은 전산 시스템 보완 기간 등을 감안해 올해 10월 2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행안부 관계자는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가족 구성원의 관계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것을 줄이고, 신원 확인 정확성 및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113:2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코오롱인더스트리, 자체 개발 냉감 신소재 ‘포르페’로 프리미엄 침구 시장 공략 가속화]]></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21&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기능성 냉감 신소재 섬유 ‘포르페’를 앞세워 프리미엄 침구 및 생활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100%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소재를 적용한 포르페는 피부에 닿는 즉시 시원한 촉감을 느끼게 하며, 기존 냉감 섬유 대비 냉감 성능과 내구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페는 지난 2018년 출시 뒤 이불, 베개 커버, 매트리스 패드 등 침구류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왔으며, 4년 만에 판매량이 16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이는 여름철 한시적 기능성 소재에서 벗어나 쾌적한 숙면과 생활의 질 향상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와 맞물린 결과다.특히 포르페는 국내 업계 최초로 국제 안전성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 1등급을 취득해 3세 이하 영유아에게도 안전한 소재임을 입증했다. 올해 3월에는 세계 최대 침구 박람회 ‘ISPA EXP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도 표명했다.같은 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텐셀(Tencel)이라는 친환경 천연 라이오셀 섬유로 유명한 렌징 그룹과 협업, 포르페 냉감 기술과 텐셀 섬유의 부드러움 및 수분 조절 기능을 결합한 ‘텐셀포르페’ 제품을 선보였다. 이는 프리미엄 냉감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포르페는 프리미엄 침구 외에도 작업복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작업 환경을 위한 ‘포르페 쿨아머’ 시리즈는 냉감 소재에 흡한속건 기능을 접목해 쾌적함 유지에 도움을 주며, 코오롱 FnC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2112:5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대구 달성 성곽, 정밀발굴 통해 축성 시기와 구조 밝혀져…20일 현장 설명회 개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20&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대구시는 4월 17일, 옛 대구 달성 성곽에 대한 정밀발굴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현장 설명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 지원을 받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해 온 대구 달성 대상 첫 공식 학술발굴이다.&lt;삼국사기&gt; 기록에 따르면 달성은 신라 첨해이사금 15년(261년)에 축조된 것으로, 원형을 상당 부분 유지한 희소한 고대 성곽으로 평가된다. 경주 월성과 함께 당대 대구권 세력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대구 달성은 신라가 대구 일대 지배권 확립을 위해 축조했고, 인근 달성고분군과 함께 조성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시대까지도 여러 차례 개·보수를 거쳐 지역 중심 성곽 기능을 이어왔다.이번 발굴에서 남측 성벽은 하부 너비 약 35m, 외벽 높이 17m, 내벽 높이 9m 안팎 규모로 드러났다. 성벽 기저부에서 출토된 토기 조각과 축성 기법을 바탕으로 5세기 중엽 전후 축성 시기가 추정된다.성벽은 흙과 돌을 교대로 다져 쌓은 토석혼축 구조로 외벽에는 판석을 층층이 배치했고, 약 40㎝ 두께의 점토층으로 마감한 특색을 지녔다. 하단부는 ‘ㄴ’자 절토 후 석축을 쌓아 밀림을 방지하고 하중 분산 효과를 높인 공법도 확인됐다.기존에 토성으로 알려졌던 달성이 토석혼축과 석축 기법이 결합된 복합 축성 방식임이 밝혀졌다.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구획별로 나눠 작업하는 ‘구획축조방식’이 적용된 점도 분석됐다.한편 고려 공양왕 2년(1390년)과 조선 선조 29년(1596년)에 성벽을 보수한 기록과 관련된 석축도 상부에서 발견됐다.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1713:5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포획돼 건강 상태 이상 없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9&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4월 17일 오전 0시 44분경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나들목(IC) 인근 수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무사히 포획했다고 밝혔다. 늑구는 지난 4월 8일 오전 9시 15분쯤 오월드 동물원 내 늑대 사파리에서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한 뒤 약 열흘간 도심 일대를 헤매며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수색당국은 16일 오후 5시 30분경 안영동 뿌리공원 인근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집중 수색에 나섰다. 이후 약 6시간 만인 오후 11시 45분경 안영나들목 인근에서 늑구를 포착했다. 당시 늑구는 체력이 남아 있었으며 경계심도 강해 신중한 포획 작전이 전개됐다.포획 작전은 이날 0시 39분 마취총을 사용해 진행됐으며, 늑구는 마취총을 맞은 뒤에도 비틀거리며 도주를 시도하다가 인근 수로에 떨어져 검거됐다. 포획 지점은 오월드와 약 1.8km 떨어진 곳으로, 늑구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중구 무수동 지역과는 약 3km 떨어져 있다.현재 늑구는 오월드로 옮겨져 건강 상태를 확인 중이며, 초기 검사 결과 맥박과 체온 등은 정상 범위 내인 것으로 전해졌다. 늑구는 2024년생 수컷으로, 2008년 러시아에서 한국늑대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들여온 늑대의 3세대 후손이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1713:5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미국산 소고기 가격 급등에 한우와 차이 좁혀져…환율·유가 상승이 주요 원인]]></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8&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중동 전쟁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하고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산 수입 소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산 한우와의 가격 차이가 급격히 줄어들어 소비자 선택에 변화가 예상된다.축산물품질평가원이 4월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한우 1등급 갈비와 미국산 냉동 갈비의 100g당 가격 차이는 2803원으로 집계돼, 2024년 1분기 4170원 대비 약 30% 가까이 줄었다. 이는 미국산 소고기의 가격 상승 폭이 한우보다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미국산 냉장 척아이롤의 100g당 평균 가격은 384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5%나 올랐고, 반면 한우 1등급 한심은 같은 기간 9.6% 상승에 그쳤다. 이러한 가격 차이 축소는 환율 상승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수입 비용이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한국은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입국이며, USDA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의 최대 수출시장 지위를 유지해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로 수입된 소고기 46만 8000톤 중 21만 9000톤이 미국산이었다.다만 미국 내 가축 사육 두수가 감소하면서 공급량도 줄어들고 있어 가격 상승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농경연은 올해 미국 소고기 생산량이 1171만 톤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출량도 3.9% 줄어든 113만 톤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미국산 수입 소고기의 관세 인하 혜택에도 불구하고, 올해 소고기 수입 가격은 전년 대비 2..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1713:4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남 양산시 옛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근대 건축 가치 인정]]></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7&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경남 양산시는 4월 15일, 옛 양산면사무소가 지난 9일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경남 북부동에 위치하며, 1933년에 양산면사무소로 건축되어 1982년까지 공공 업무용으로 활용됐다. 이후 개인에 매각되어 식당과 상업 시설로 사용되었으나, 2020년 양산시가 매입해 보수와 정비를 거쳐 현재는 문화·집회 공간인 양산 원도심 아카이브 센터로 재탄생했다.옛 양산면사무소는 일제 강점기 시기에 건립된 공공 건축물로서 서양의 건축·구조 기법이 일본을 거쳐 도입되던 절충식 양식을 잘 보여준다. 초기 구조의 원형이 현재까지 잘 유지되고 있어 근대 건축물로서 연속성과 실증적 가치를 갖추고 있다. 특히 양산 지역 내 근대 관공서 건축물이 드물어 역사적 희소성도 뛰어나다.시는 경남도와 협력하여 30일 이상 예고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근대 건축문화유산으로서 옛 양산면사무소가 인정받은 만큼 시민 모두가 그 의미와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1513:5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30대 일당, 전국 교량 동판 절도 혐의로 경찰에 구속…416개 동판 훔쳐 2000만원 규모 범죄 수익 챙겨]]></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6&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강원 삼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씨와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이들은 구릿값 상승을 노리고 전국 각지 교량에 부착된 동판을 절도해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3월 21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 22개 시·군의 교량에 설치된 교명판 205개와 교량 설명판 211개 등 총 416개의 동판을 훔쳐 고물상에 팔았다. 훔친 동판은 총 1910kg에 달하며, 이를 통해 약 2000만원의 범죄 수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교량 설명판은 다리를 건너는 시민과 운전자에게 교량 구조와 구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며, 주로 구리로 만들어져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경찰은 지난 3일 교명판 분실 신고를 받고 CCTV를 분석해 이들의 범행 동선을 추적, 지난 8일 경기 안산과 인천 소재지에서 피의자들을 긴급체포했다.경찰은 이들이 훔친 동판이 고물상을 거쳐 제련공장으로 넘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품을 전량 압수했다. 또한 고물상 업주들을 장물취득 혐의로도 수사할 예정이다. 피의자들은 범행 동기로 구릿값 상승을 들었으며,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여죄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각 지자체에 피해 사실을 통보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관련 업자들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라며 “국민 안전과 공공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1513:3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공정거래위원회, 주유소 가격 담합 조사 조만간 완료…시정조치 예정]]></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5&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4월 15일 CBS라디오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포착된 주유소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나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부산, 경북, 제주, 경기 등 지역 주유소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또한 주 위원장은 전속고발제 폐지와 관련하여 “그간 공정위가 고발권 행사를 너무 소극적으로 해왔다는 지적이 있어, 앞으로는 국민 300명 또는 기업 30개 이상이 공정위 경유 없이 직접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고발권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현재 고발 요청권이 검찰총장, 감사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달청장에게 한정된 것을 전국 50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로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다만, 지방정부에 직접 고발권을 부여하는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관련 방안 보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주 위원장은 전속고발제 폐지로 인해 무분별한 고발 증가 우려에 대해 “과도한 형사 제재는 정리할 필요가 있고, 불필요한 형사적 제재를 경제적 제재로 대체하는 형벌 합리화가 함께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설탕 담합 사건에 대해 주 위원장은 과징금 약 4000억 원 부과에 대해 “관련 매출액이 3조 원이 넘는 사건으로, 4000억 원은 가장 정상적인 과징금 처분”이라고 반박하며 “언론에서 ‘과징금 폭탄’이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1513:1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지난달 석유류 물가, 대구와 인천에서 11% 이상 급등…서울·제주는 상대적 상승폭 둔화]]></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4&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국가통계포털(KOSIS)이 4월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류 물가가 대구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7% 상승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도 11.2% 상승해 뒤를 이었으며 울산(10.9%), 충남과 전북(각 10.8%), 대전(10.6%), 경기(10.4%), 경남(10.2%), 부산(10.1%) 등 대부분 지역에서 두 자릿수 오름세를 나타냈다.반면 제주(5.4%)와 서울(7.9%)은 상승률이 비교적 낮아 기존에 석유류 가격이 높은 지역일수록 상승폭이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가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의하면 지난 3월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75.8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을 반영한 결과다.전국적으로 보면 지난달 석유류 물가는 9.9% 올라 전년 대비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 2.2%를 0.39%포인트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였던 2022년 10월(10.3%)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품목별로는 대구와 전북에서 휘발유 가격이 9.4% 오르는 등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제주(3.9%)와 서울(6.1%)은 상대적으로 증가 폭이 작았다. 전국 휘발유 물가 상승률은 8.0%였다. 경유 가격은 대구에서 19.3%로 급등해 전국 평균 17.0%를 상회했다.데이터처 관계자는 “가격이 이미 높은 지역에서는 추가 상승률이 낮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1412:3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 장한나, 예술의전당 첫 음악인 여성 사장으로 임명]]></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3&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6일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최초로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탄생이다.장한나 신임 사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2년간 전 세계 공연계에서 쌓은 경험을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소회를 전했다.11세이던 1994년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한 그는 베를린필하모닉, 뉴욕필하모닉, 런던심포니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였다. 2007년부터는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국제적 교류망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했다.국내에서는 성남아트센터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장한나의 앱솔루트클래식페스티벌’(2009~2014)과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2024~2025)을 예술감독으로 이끌었다. 최근에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초빙특임교수로 위촉됐다.장 사장은 이르면 오는 24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최 장관은 “장한나 지휘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 세계 음악 단체와의 교류망을 바탕으로 예술의전당을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이날 문체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단국대 유미정 피아노과 교수,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단국대 박혜진 성악과 교수를 각각 임명하며 3년 임기를 부여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0716:4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대구 조산 임신부 이송 병원 찾지 못해 쌍둥이 한 명 사망·한 명 중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2&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지난 2월 28일 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미국 국적의 임신 28주차 산모가 적절한 이송 병원을 찾지 못해 쌍둥이 중 한 아기가 사망하고 다른 한 아기는 뇌 손상으로 중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대구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모는 복통과 함께 조산 징후를 보이자 인근 산부인과에 남편이 연락을 취했으나 진료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대학병원 방문을 권유받았다. 당시 산모와 남편은 경기 성남시에 거주하다가 대구를 방문 중이었다. 산모의 증상이 악화되자 다음 날 새벽 119에 신고했다.119 구급대는 산모를 구급차에 태우고 권역모자의료센터 2곳과 지역모자의료센터 3곳 등 7곳의 병원에 이송 여부를 문의했으나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와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 부족을 이유로 모두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남편이 직접 운전해 수도권 병원으로 이동하기로 했지만 환자 정보 전달 및 이송 방향 혼선으로 신속한 이송이 이루어지지 못했다.산모는 신고 후 약 4시간 만에 분당서울대병원에 도착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출생한 쌍둥이 중 한 명은 저산소증으로 출생 직후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뇌 손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유족은 국가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대구시는 2023년 10대 응급환자 사망 사건 이후 응급의료 이송 지연 및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형 응급의료 체계’ 등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권역모자의료센터 일부 대학병원에 쌍둥이 조산 환자 수용에 필..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0714:2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정부, 중동 전쟁 여파 농업용 필름·비료 수급 점검 강화…허위 재고·가격 인상 집중 단속]]></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1&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부터 주요 농업용 필름과 비료의 생산 및 재고 상황, 가격 동향을 일제 점검하기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에 대응해 사재기 및 생산 축소 같은 부정 행위를 방지하려는 목적이다.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6개 권역에서 농식품부 및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농협 협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10개 팀 약 240명이 투입된다. 주요 제조업체 20곳을 대상으로 폴리에틸렌 등 원자재 사용량과 재고 보유 현황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지역 농협 자재센터와 민간 자재상 등 전국 약 700개 업체의 재고와 수요량을 조사하며, 원가 상승보다 무분별한 가격 인상이 있는지도 살핀다.한국농업용PO필름연구조합 자료에 따르면 중동 사태 이전인 2월과 비교해 폴리에틸렌 가격은 1kg당 1390원에서 2290원으로 약 65% 상승했고, 노지작물용 멀칭 비닐 가격도 22.1% 올랐다. 이에 생산·공급 점검은 3월 3일부터 17개 주요 비료 제조사까지 확대됐다. 정부는 현재 확보한 원자재량을 바탕으로 7월까지 물량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농업용 비료의 적정 판매 여부도 중점 점검 대상이다. 지역 농협을 통해 지난해 구매 실적 등을 토대로 적정량만 판매하고 있는지 감시한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수급 불균형이 심한 품목과 지역은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해 물량 조절과 원자재 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현장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자 경기 고양의 파프리카 시설원..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0714:2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라이언 고슬링 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 51일 만에 <왕과 사는 남자> 밀어내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 등극]]></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10&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lt;프로젝트 헤일메리&gt;가 전날 5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매출액 점유율은 37.8%를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개봉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번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36만 4000여 명에 달한다.&lt;프로젝트 헤일메리&gt;는 중학교 과학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인류 종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주로 나가, 뜻밖의 존재 ‘로키’와 손을 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공상과학(SF) 작품이다. &lt;마션&gt;의 원작자인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우주를 사실감 있게 구현한 영상미와 감동적인 서사로 관객과 평단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CGV 에그지수는 97%에 이른다.한편, 장항준 감독의 &lt;왕과 사는 남자&gt;는 전날 5만 2000여 명이 관람해 2위에 머물렀다. 당일 점유율은 29.4%였으며, 전주 금요일(3월 27일) 관객 9만 8000여 명에 비하면 약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lt;왕과 사는 남자&gt;가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준 것은 지난 2월 11일 &lt;휴민트&gt; 개봉 이후 51일 만이다.&lt;왕과 사는 남자&gt;는 강원 영월로 유배된 단종(박지훈)과 그 마을 사람들, 특히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함께 보낸 마지막 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화로,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이자 국내 역대 관객 수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전날 기준 1578..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0612:34]]></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마포 월드컵공원서 ‘무해런’ 친환경 마라톤 열려…쓰레기 없는 달리기 실천 의미 더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9&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2026 무해런’ 마라톤 대회는 일반 마라톤과 달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며 친환경을 실천하는 행사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토끼팀’과 ‘거북이팀’으로 나뉘어 달렸으며, 유아차와 강아지까지 아우르는 가족 단위 참가자가 어우러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무해런 대회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2회차를 맞았다. 일회용 종이컵, 배번표, 현수막 등 마라톤에서 보통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컵 사용, 기부받은 쇼핑백으로 만든 배번표와 가방, 회수 후 재사용하는 기록 칩 등으로 운영된다. 주로 난지천과 노을공원을 잇는 10km 코스에서 펼쳐진 달리기에서 플라스틱 컵은 간이 풀장에서 세척돼 다시 쓰이고, 버려진 쓰레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 대회 취지에 부합하는 환경친화적 마라톤으로 평가받았다.참가자 중 인천 서구의 홍미영 씨는 “기존 마라톤은 쓰레기가 많아 안타까웠는데, 무해런은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같다”고 말했다. 비영리 단체 ‘지구닦는사람들’에 따르면 배출 쓰레기가 극히 적어 전년도 500여명 참가 시 대형 안내 현수막 1개가 전부였고, 550명 참가한 다른 대회에서는 보통 종이컵 2200개가 발생하는 것과 대비된다.친환경 마라톤에 대한 관심은 다른 지역으로도 퍼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 노원구에서도 ‘쓰레기 없는 노원 느린달리기’ 대회가 처음 열렸으며, 폐목재로 제작한 완주 메달과 재사용 가능한 광목 손수건 배번표를 선보였다.한편 무해런은 수익을 내기 어려운 비영리..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0611:2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정부, 중동전쟁 유가 급등 대응 농어민 유류보조금 지급 추진…어업인 한계와 농기계용 제외로 효과 저조 우려]]></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8&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충격 완화를 위해 농어민 유류 보조금 지급을 확대했으나, 어업인 지원금 상한과 농기계용 면세유 제외 등으로 실질 효과가 낮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회 예산정책처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검토보고서에서 어업용 유가연동보조금이 보조금 상한 설정으로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부터 9월까지 어업용 면세경유 공급가격이 리터당 1070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의 70%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468억 2000만 원 규모를 지원한다. 하지만 지원금 상한액이 ℓ당 115.3원으로 묶여 있어 면세유 가격이 1235원을 넘으면 보조금이 고정되어 더 큰 부담 완화가 어렵다.실제로 3월 ℓ당 880원이던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4월 들어 ℓ당 1381원으로 57% 가까이 급등했다. 주요 연근해 어업은 연료비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유류비 상승이 어업 현장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또한 화물차 운전자는 보조금과 유류세 인하 혜택을 동시에 받으나, 면세유를 사용하는 어민은 추가 완충 장치가 없어 격차가 크고, 어업 특성상 경영 위기 체감이 더 크다는 의견도 있다.지원 시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유가 상승은 이미 3월부터 시작되었으나 추경 보조금은 4월부터 지급될 예정이어서 봄철 성어기 어업 현장에는 적기에 도움을 주기 어렵다. 이에 국회 농해수위 이정은 수석전문위원은 어업인 피해 보전을 위한 상한액 재설정과 소급 적용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농업 분야도 난방용 면세유에 한정된 지원으로 실효성 논란이 일..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4-0611:0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광화문광장에 한국전쟁 참전국 기리는 ‘받들어총’ 조형물 설치 확정…4월 말 완공 예정]]></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7&msection=7&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서울시는 30일 ‘감사의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한국전쟁 참전국을 기리는 ‘받들어총’ 조형물을 광화문광장에 설치하며, 오는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는 석재를 기증한 9개 외교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조형물 설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감사의정원’ 사업은 광화문광장 지상에 한국과 22개 참전국을 상징하는 23개 석재로 이루어진 ‘받들어총’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조형물은 의장대가 사열 시 하는 ‘받들어총’ 동작을 형상화했으며, 지하에는 참전국과의 소통을 위한 미디어월 전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하 미디어 전시 공간은 5월 중순까지 준공될 계획이다.그러나 조형물 설치를 둘러싸고 민주화 역사성을 훼손한다는 반대 여론이 일기도 했다.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는 “광화문광장이 4·19혁명 당시 희생자들이 발생한 장소인 만큼 받들어총 형태의 조형물 설치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행정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으나, 서울시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18일 공사를 재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변경된 도시계획시설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적법하게 이행됐다며 추가 개입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받들어총 조형물은 인도산 스틸 그레이 석재로 제작되며, 참전국들이 기증한 석재를 모듈 형태로 배치한다. 현재까지 그리스,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 등 7개국이 석재 기증을 완료했으며, 스웨덴과 호주도 조만간 기증을 완료할 예정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3114:5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찰, 약물운전 특별단속 첫 시행…현장 운전능력 평가·간이시약 검사 병행]]></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6&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최근 잇따른 약물운전 사고에 대응해 경찰청이 오는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봄 행락철 음주단속과 함께 약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클럽, 유흥가, 대형병원 인근 등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직접 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평가하고 간이시약으로 약물 반응을 확인하는 제도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찰은 약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운전자의 행동과 언행, 외관 등을 관찰해 1차로 직선 보행, 좌우 회전, 한 발 서기 등으로 운전 능력을 현장에서 평가한다. 이후 2차로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해 약물 복용 여부를 확인하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소변과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약물 종류를 파악한다. 간이시약 검사가 음성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추가 검사를 요구할 수 있다.음주운전과 달리 약물운전은 검출해야 할 약물이 490종에 달하고, 기준치가 명확하지 않아 경찰이 운전 능력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게 된다.이달 2일 부터는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약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검사 거부 시에도 약물운전과 동일하게 처벌된다.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 김호승 국장은 “새로 도입된 단속 절차인 만큼 운전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절차가 다소 번거로워도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점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3113:04]]></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 참여]]></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5&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한화그룹은 3월 31일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 설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함정 설계 전문기업 바드 마린 US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 해군의 군수지원함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화 측은 미국 현지 조선소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에 진출하는 첫 한국 기업 사례다.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바드 마린 US와 함께 시장 조사와 신규 NGLS 플랫폼의 기능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상선 건조 공법 도입과 생산 원가 분석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기능 설계 계획과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한화디펜스USA 조선 부문 사장 톰 앤더슨은 “미 해군이 다양한 해양 작전 환경에 배치되는 장병 지원에 필수적 함정을 건조하는 중대한 단계”라며 “한화의 글로벌 수준 조선 역량을 십분 발휘할 기회”라고 밝혔다.한화디펜스USA는 한화의 미국 방위산업 사업을 전담하며, 한화필리조선소는 2024년 12월 한화그룹이 인수한 대규모 조선소다.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의 생산 능력 향상과 현지 인력 확충에도 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3112:5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사건 국가폭력 책임 영구 추궁 약속…“형사상 공소시효·민사상 소멸시효 완전 배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4&msection=7&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유족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형사상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살아있는 한 형사책임을 지고, 상속 재산이 있는 자손들까지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사망한 ‘고문 기술자’ 이근안 전 경감에게 주어진 국가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임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과거 국가폭력으로 희생된 국민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나치 전범 처벌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을 묻게 하는 법적 체계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소멸시효를 폐지하는 법률은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국회를 통과했으나 거부권으로 무산된 바 있어 조속한 재입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그는 제주 4·3 희생자 및 유족을 생각하며 “대통령으로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유족과 지역민의 노력을 최대한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왜곡과 폄훼를 막기 위한 제도적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9차 희생자 신고 및 가족관계 정정, 보상 신청 기간 연장, 4·3 아카이브 기록관 설립,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유족회 지원 법적 근거 마련 등이 추진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4·3 추념식 당일 참석이 어려웠던 이유로 “국제 정세와 외교 일정의 긴박함”을 들며 다음 달 3일 예정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일정을 언급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4·3 평화공원을 찾아 헌화·분향하며 방명록에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3014:0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러시아가 이란에 미군 기지 정보 제공? 젤렌스키 대통령 “100% 지원” 주장]]></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3&msection=5&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28일 카타르 인터뷰에서 중동 지역 미군의 주요 기지 정보를 러시아가 이란에 제공해 공격을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 NBC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란을 100% 돕고 있다”며 이란의 미사일 및 무인기 공격 배후에 러시아의 정보 지원이 있다고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이 공개한 우크라이나 정보당국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위성이 지난 20일, 23일, 25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미 공군기지를 촬영했다. 이 미 공군기지는 27일 이란의 공격을 받아 미군 12명이 부상을 입고, KC-135 공중급유기 3대와 E-3 센트리 AWACS 1대가 크게 파손됐다. E-3 AWACS는 하늘에서 적군의 무인기, 미사일 등을 탐지하고 아군을 지휘하는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공중경보통제기다. 이번 공격으로 이 기종이 전투 중 손실된 사례는 처음이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특정 시설을 반복 촬영하는 것은 공격 신호”라며 “첫 촬영은 정보 수집, 두 번째는 공격 모의, 세 번째는 임박한 공격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한편 NBC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 보고서에 첨부된 러시아 위성 사진 증거나 구체적 파악 경위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이란과 군사 협력은 인정하지만 미군 정보 제공은 부인하는 입장이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3013:5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대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방탄소년단 8년 연속 해외 인기 1위]]></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2&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025년 기준 해외 30개 지역 한국 문화 콘텐츠 경험자 2만 7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결과를 3월 3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이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가수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조사 대상 15~59세 참여자의 69.7%는 한국 문화 콘텐츠에 긍정적인 호감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류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필리핀(87.0%), 인도(83.8%), 인도네시아(82.7%), 태국(79.4%)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서구권 국가들인 영국(+8.0%p), 스페인(+6.2%p), 미국(+6.1%p), 호주(+6.0%p)에서도 한류 호감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일본도 전년 대비 6.4%포인트 상승했다.한류 콘텐츠 분야별 자국 내 인기도 순위에서는 음식(55.1%)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음악(54.0%), 뷰티(52.6%), 드라마(51.3%), 영화(48.9%)가 뒤를 이었다. 이용 경험률 또한 음식(78.0%), 영화(77.9%), 드라마(72.9%), 음악(71.9%), 뷰티(61.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한국을 대표하는 연상 이미지로는 9년 연속 K-팝(17.5%)이 1위를 차지했다. 음식(12.1%), 드라마(9.5%), 뷰티(6.2%), 영화(5.9%)가 뒤를 이으며, 과거 상위권에 있던 ‘한국전쟁’이나 ‘북핵 위협·전쟁 위험’과 같은 부정적 이미지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는 한국에 대한 국제적 인식이 대외적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3013:3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대구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 내달 1일 개막…평일 저녁 30회 공연 개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1&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대구시는 3월 30일, 오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중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에 총 30회 열릴 예정이며, 7~8월에는 공연이 없다.기존에 주로 목·금·토요일에 운영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평일 중심으로 무대를 꾸며 동성로 상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등의 전시 할인과 도서관 이용 혜택 확대 등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높일 계획이다.올해 청년버스킹은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청년예술가’ 공개모집에는 167개 팀이 신청해 5.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별도로 신진 예술가들이 전문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첫걸음 예술가’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총 60개 팀(청년 30개, 첫걸음 30개)이 참여한다.참가 팀들에게는 공연 지원금이 지급되며, 경연을 통해 입상한 팀에는 추가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총 53회의 공연에 1만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 황보란 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대구 도심의 새로운 거리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전국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이 관광특구 동성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3013:3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 농가 경영 위협…농업용 부직포·비닐 품귀와 농자재 값 급등에 농민 한숨]]></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800&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충남 천안에서 벼농사를 짓는 송태성 씨(55)는 다가오는 모내기철에 필요한 농업용 부직포를 구하려 최근 여러 공급업체에 문의했으나 “당장 물량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게다가 재고가 새로 들어와도 가격이 최소 30% 이상 오를 것이라는 소식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송 씨는 “전쟁 이후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예전 1만 평 농사에 500만 원이 들었다면, 지금은 적어도 700만 원은 필요할 상황”이라며 “농사로 남는 게 없는데 시작 자체가 어렵다는 농가 이야기가 들려온다. 상황이 지속되면 영농 포기 사례도 늘 것”이라고 말했다.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 장기화가 농업 현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프타 공급차질로 농업용 비닐과 부직포의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면세유와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도 크게 상승하면서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멀칭 비닐은 1년 전보다 약 40% 가까이 가격이 뛰었으며, 부직포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멀칭 비닐과 부직포 모두 중동 전쟁으로 수급에 불안을 겪는 나프타가 중요한 원료다.가격 급등과 공급난에 따라 강원 태백의 고추·양배추 농가 최흥식 씨(62)는 “비닐을 절반만 씌우고 나머지는 그냥 재배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비닐이 없으면 잡초 제거가 안 되고, 수확량은 최대 30%까지 줄 수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농업용 면세유 가격도 급등해 시설재배에 주로 쓰이는 실내등유는 최근 1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 한 달 새 13% 넘게 올랐다. 지난해 1000원대였던 가격이 1300원 선으로 상승..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3013:2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방탄소년단(BTS), NBC <지미 팰런 쇼>서 신곡 무대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인종차별 논란도 불거져]]></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9&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현지시간) 미국 NBC 인기 토크쇼 &lt;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gt;에 출연해 정규 5집 앨범 &lt;아리랑&gt;의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수록곡 ‘2.0’, ‘Normal’의 무대를 TV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전 세계 아미(ARMY) 팬들은 BTS의 신곡을 모두 따라 부르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이날 BTS 멤버들은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리더 RM은 “‘아리랑’은 한국인의 정서를 대표하는 노래로, 슬픔과 기쁨, 저항 등 다양한 감정을 아우른다”며 신곡들도 보편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뷔는 ‘2.0’이 개인 활동을 마친 후 다시 모여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담은 곡이라 설명했고, 진은 ‘Normal’을 통해 콘서트 후 느끼는 공허함과 환상의 뒤편 심경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무대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상징적인 나선형 경사로를 배경으로 펼쳐져 미술관의 고유한 공간미와 함께 신선하고 인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부상으로 광화문광장 컴백쇼에서 앉아서 공연했던 RM도 이번 무대에서는 활발히 움직이며 안무를 소화해 팬들을 감탄케 했다. BTS는 이날 공연에 이어 다음 날인 26일까지 두 차례 연속으로 출연한다.한편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사전 MC가 일부 팬들에게 “여기 북에서 온 사람 있어요? 없다고요?”라는 발언을 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해당 발..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714:3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74시간 만에 진화…현장 감식은 난항]]></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8&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지난 23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 19호기 화재가 사흘 만인 26일 오후 3시경 완전히 진화됐다. 그러나 고공에 위치한 발전기 감식 작업은 안전 점검 및 철거 절차로 인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이번 화재로 40m 길이의 날개 3개가 모두 지상으로 떨어졌으며, 일부 손상을 입었지만 지상에 있어 감식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다. 반면 발전기 본체는 높이 약 80m의 타워 위에 남아 있어 현장 감식이 쉽지 않다. 타워 내부 사다리를 통해 접근 가능하나, 약 74시간 동안 지속된 화재로 인해 구조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먼저 안전진단이 필요하다.당국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타워에 직접 올라가 감식하거나, 타워 구조물을 철거한 후 감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철거 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장 감식 일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경찰과 소방당국, 고용노동부 등 관련 기관은 영덕풍력발전단지 운영사 및 하청업체 대표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및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라 법적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방침이다.노동부는 운영사 및 경영진의 안전보건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기초 조사에 착수했으며, 위법 사항 발견 시 피의자 전환을 검토한다. 경찰 역시 외주업체 대표를 상대로 작업 지시 사항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상세 조사하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714:1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대전 도심 주유소 휘발유·경유 값 인상 예고에 긴 대기 행렬…충남 지역도 물가 안정과 민생 지원 총력]]></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7&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27일 0시를 앞두고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이 예고되자 대전 도심 곳곳 주유소에는 차량 행렬이 도로까지 길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운전자들은 앞으로 오를 유류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주유를 하려 몰리면서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일부는 혼잡으로 인해 전기자전거 출퇴근을 고민한다는 반응도 나타났다.이는 정부가 27일부터 5월 9일까지 정유사 석유제품 공급가에 적용하는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발표한 데 따른 결과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ℓ당 각각 1934원과 1923원으로, 1차 최고가격 대비 210원 인상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유류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경유 모두 ℓ당 2000원 안팎의 가격 부담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한편, 충남 보령시는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영향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모니터링, 주유소 가격 담합 및 불공정 유통행위 점검, 취약계층 지원, 농어업용 면세유 부담 완화, 수급 안정 관리 등 맞춤형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민생 경제 보호를 위한 정책도 병행할 예정이다.충남 아산시는 소비 위축과 불확실성에 대응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실시하며, 착한가격업소 확대, 상반기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생활물가 상시 모니터링 등 시민 체감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충남 홍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용도로 다음 달 ‘홍성사랑상품권’을 총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711:2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북 포항 군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 화재 발생, 진화 작업 중]]></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6&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26일 오후 1시 3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리 소재 군부대 사격훈련 진행 중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산림과 소방 당국이 헬기 1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2시 12분 기준 진화율은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현장에 불발탄과 같은 위험물이 존재해 산불 진화대와 소방관의 현장 진입이 제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진화 작업은 신중을 기해 진행되고 있다.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추가 피해 방지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615:1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정부, 중동 전쟁 여파에 유류세 인하 폭 2배 이상 확대…공공요금 상반기 동결·에너지 수급 안정 강화]]></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5&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정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하고,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등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26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우선 휘발유 유류세 인하율을 기존 7%에서 15%로 올리고, 경유는 10%에서 25%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ℓ당 87원 인하 효과가 나타나며, 할인 적용 후 휘발유 가격은 ℓ당 698원, 경유는 436원이 될 전망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연장된다.구 부총리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석유제품 최고가격은 일부 인상하되, 유류세 인하로 국민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중앙정부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지방 공공요금도 동결될 수 있도록 지방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에너지 수급 안정에도 집중한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으로부터 확보한 2400만 배럴 원유 외에 신규 대체 수입선을 모색한다.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를 대체하는 스와프 거래도 추진한다. 현재 70%대인 원전 가동률을 80% 이상으로 높이고, 석탄발전 계절관리제 상한을 해제하는 등 발전 설비 활용을 확대한다. 또한 석탄발전소 2개 폐쇄 일정 조정도 병행할 계획이다.구 부총리가 이끄는 공급망 위기대책본부를 가동해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관리한다. 별도의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신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614:3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이란, 호르무즈 해협 ‘비적대적 선박’ 사전 조율 후 통과 허용 발표…봉쇄 장기화·법적 규제 추진 전망]]></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4&msection=5&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이란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에 보낸 서한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중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사전 조율을 거쳐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서한에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연관 선박뿐 아니라 침략에 가담한 국가들의 선박도 비적대적 통항 자격이 없다고 명확히 했다.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물동량 약 20%와 걸프 국가들의 주요 화물이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이지만,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이후 이란에 의해 사실상 봉쇄된 상태이며, 현재 걸프 해역에 묶인 선박은 약 3200척에 달한다. 이란의 공격을 받은 선박도 최소 22척에 이른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을 촉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 의지를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이러한 긴박한 상황에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주 긴급회의를 소집해 인도주의적 통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란은 자국 영해 내 특정 항로를 통해 제한적으로 선박 통과를 허가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 후 통과 허가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선박은 안전 보장을 대가로 이란 측에 최고 200만 달러가량의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엄격히 규제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 법안은 현재 초안 단계이며, 의회 법무국 심사와 본회의 과반 찬성을 거쳐야 법제화가 가능하다. 이란 정치권은 이번 전쟁 종료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510:3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 몽골 수도 한글 표기 ‘울란바토르’에서 ‘울란바타르’로 변경 결정]]></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3&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25일, 외교부 요청에 따라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를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현지 발음과 표기에 더 가까운 ‘울란바타르’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몽골 현지 언어의 표기 및 발음과 기존의 러시아어식 표기인 ‘울란바토르’가 차이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한글 표기를 현지 음에 근거한 ‘울란바타르’로 바꿔 달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이에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외래 고유명 심의위원회를 열어 몽골 현지 음과 표기에 부합하는 ‘울란바타르’를 최종 선정하였다.문체부 관계자는 “1990년 한국과 몽골이 수교한 이후 36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지 음을 존중하는 한글 표기를 사용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신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와 비슷한 사례로, 국립국어원은 2022년 터키가 공식 국호를 ‘튀르키예(T&#252;rkiye)’로 변경하자 해당 국가명의 한글 표기를 ‘튀르키예’로 바꾼 바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510:3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이용객 8.3%가 65세 이상 어르신…무임승차 손실 3832억원]]></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2&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기준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 승하차 인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8.3%에 이른다고 3월 25일 밝혔다. 전체 출퇴근 시간대 승하차 인원 10억3051만 명 중 8519만 명가량이 어르신 무임승차자로 집계되었다.시간대별로 보면 오전 7~8시 사이 어르신 비율이 9.7%로 가장 높았으며, 오후 7~8시는 8.5%를 기록했다. 반면, 오전 8~9시(7.9%)와 오후 6~7시(7.7%)에는 다소 낮은 편이었다. 하루 전체 시간 중 어르신 승객 비율이 가장 많은 때는 오전 6시 이전으로 31.1%를 차지해 새벽 시간대 승객 10명 중 3명이 65세 이상이었다.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도 25.8%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출퇴근 피크 시간대인 오전 7~9시와 오후 6~8시에는 상대적으로 어르신 비율이 낮은 편으로 분석됐다. 반면, 자정 이후 승객 중 어르신 비율은 2.4%로 가장 적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노인 무임승차를 출퇴근 피크 시간대 1~2시간만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다만 “출퇴근하는 어르신과 단순 여가 이용자를 구분하기 어려워, 놀러 가는 경우만 제한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한편 지난해 서울 전체 지하철 이용객 중 65세 이상 어르신의 비율은 14.6%에 달했다. 1984년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시행 당시 65세 이상 인구는 4%에 불과했으나 고령화에 따라 무임승차 인원도..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510:3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정부, 중동 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대응 체계 가동…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설치]]></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1&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현 위기 상황에 맞춰 비상한 태도로 대응하겠다”며 “총리가 본부장을 맡는 비상경제본부를 전국적 범부처 협력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고 설명했다.기존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 장관회의를 총리 주재로 격상하였으며,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삼아 국가 역량을 총결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별도로 청와대 내에 비상경제상황실도 설치해 중대 경제 이슈에 신속히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중동전쟁이 3주를 넘기면서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 차질이 심화되고 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에 따라, 정부는 상황 장기화와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대비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대응을 강조했다.비상경제본부 산하에는 5개 실무대응반을 구성해 각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거시경제·물가대응반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에너지수급반을 맡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안정반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민생복지반을,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해외상황관리반을 각각 책임진다.김 총리는 “지금은 엄중한 위기지만 정부가 국민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대전환의 기회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께서는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의 대응 체계를 신뢰하며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전념해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510:2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본 총리 앞에서 ‘진주만 공습’ 언급하며 동맹국 기습 공격에 뼈 있는 농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90&msection=5&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와 정상회담 중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사전에 동맹국에 알리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기습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언급하는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서프라이즈(기습)를 원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며 “일본이 진주만 공격으로 미국을 깜짝 놀라게 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 기습 덕분에 첫 이틀 동안 예상했던 전략의 절반 이상이 무력화됐다. 만약 모두에게 알렸다면 더는 기습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진주만 공습은 1941년 12월 일본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 공격해 2400명 넘는 미국인이 희생된 사건으로,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을 촉발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총리 앞에서 당시 일본의 기습 공격을 농담 삼아 언급하며 동맹국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던 자신의 공격 전략을 정당화한 셈이다.회의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백악관 관계자들과 취재진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으나, 다카이치 총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으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타임스는 이번 발언이 수십 년간 미국 대통령들이 일본과의 동맹 강화를 위해 진주만 공습에 대해 언급을 피해왔던 점과 대비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관례 무시 경향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014:2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400만 돌파…국내 박스오피스 1위 굳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9&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 &lt;왕과 사는 남자&gt;가 누적 관객 수 14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31일째인 3월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45일 만에 이룬 성과로, 역대 국내 흥행 순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영화 홍보사 올라운드컴퍼니는 3월 20일 오전 &lt;왕과 사는 남자&gt;가 누적 관객 1400만을 넘어섰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lt;명량&gt;(2014년·1761만), &lt;극한직업&gt;(2019년·1626만), &lt;신과함께-죄와 벌&gt;(2017년·1441만), &lt;국제시장&gt;(2014년·1425만)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흥행 기록을 기록했다.&lt;왕과 사는 남자&gt;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나 마을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려진다. 역사적 사실과 인간적 상상력을 조합한 이야기가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유해진, 박지훈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등의 탄탄한 조연 연기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로 인해 ‘N차 관람’ 열풍도 지속되고 있다.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lt;왕과 사는 남자&gt;는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지난 18일 개봉한 &lt;프로젝트 헤일메리&gt;다. &lt;프로젝트 헤일메리&gt;는 3월 19일 하루 동안 5만 3000여 명이 관람해 매출액 점유율 32.1%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중학교 과학교사 출신 주인공의 인류 멸종 위기 극복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014:0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전역에 BTS 컴백 행사 대비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8&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정부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전역에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행정안전부는 당초 21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만 적용하던 위기경보를 행사 전날인 20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로 기간을 연장하고, 적용 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는 행사 전후 다양한 사전 이벤트와 종료 후 인파가 광범위하게 분산될 것을 고려한 조치다.21일 하루 동안 정부서울청사에는 범정부 현장상황실이 설치·운영된다. 이곳은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으며,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경찰·소방, 서울시·서울교통공사, 행사의 주최 측 등 10여 개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다.행사장 주변 인파 집중 지역과 인근 지하철 역사에는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이 파견되어 안전요원과 함께 인파 통제와 방문객의 안전 귀가를 지원한다.특히 21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는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 등 주요 지하철 역에서 무정차 통과가 시행되며 역 출구도 폐쇄 예정이다. 만약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인파 밀집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커질 경우, 역장 및 관계 기관 판단에 따라 무정차 통과 조치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행안부는 21일까지 민간과 공공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운영해 전체 행사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013:4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광화문광장 ‘보라색 특수’ 열기 고조…BTS 컴백에 유통업계 총력 지원]]></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7&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BTS 컴백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아미’(팬클럽 회원)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이면서 주변 유통업계에도 ‘보라색 특수’ 바람이 분다. 광화문, 명동, 청계광장 등 인근 주요 상권에서는 BTS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마케팅과 한정판 음료 출시,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보라색은 BTS가 2016년 공식 팬미팅에서 멤버 뷔의 언급으로 ‘오래도록 사랑과 신뢰를 약속하는 의미’를 가지면서 팬과 아티스트를 잇는 상징색이 됐다. 이후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보라빛 조명으로 물들었고, 국내에서도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과 에비뉴엘 외벽, LF 명동 해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등이 보라색으로 장식되었다.광화문광장 일대 식당과 프랜차이즈 매장들도 보라색 풍선과 아이템으로 공간을 꾸미고, 보라색 패션 아이템 착용 고객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세븐일레븐은 공연장 인근 점포 앞에 보라색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BBQ 청계광장점은 보라색 풍선을 설치해 눈길을 끈다.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4월 12일까지 명동 본점에서 BTS 신보, 공식 응원봉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형 전광판에서는 BTS 신곡 뮤직비디오를 상영해 방문객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음료업계도 BTS 특수를 겨냥해 보라색 계열 한정 메뉴를 대거 출시했다. 스타벅스는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를 선보여, 섞으면 진한 보랏빛으로 변하는 음료로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 100여 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2013:34]]></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한국수레평생교육원, 2026년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 선정… ‘배관세척 관리자 양성과정’ 운영]]></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6&msection=1&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한국수레평생교육원이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난다.한국수레평생교육원은 지난 3월 18일,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대군인 위탁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실시하는 2026년도 위탁교육 사업에 한국수레평생교육원의 **‘배관세척 관리자 양성과정’**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제대군인의 원활한 취업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전문 기술 습득으로 제대군인 취업 경쟁력 강화이번에 선정된 ‘배관세척 관리자 양성과정’은 최근 환경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특수 기술 분야다. 교육은 제대군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론 교육: 배관 구조의 이해 및 세척 공법 이론실습 교육: 최신 세척 장비 운용 및 현장 맞춤형 실무 실습직무 역량: 고객 응대 및 현장 관리 노하우 전수6월 15일부터 2주간 집중 교육 실시본 과정은 오는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2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경기북부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전역 예정자 포함)이며, 교육비는 국가보훈부에서 지원한다.한국수레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군 생활을 통해 성실함과 책임감을 검증받은 제대군인들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춰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1909:1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에너지 절약·비상대책 마련 주문…“자동차 5·10부제 등 다각도 수요 절감 검토하라”]]></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5&msection=7&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에너지 절약 노력이 범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자동차 5부제, 10부제 등 다양한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수출 통제 검토와 원자력발전소 가동 확대 등 비상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대통령은 중동 사태가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하면서 국제 석유 시장의 불안정성이 다시 커질 수 있음을 우려했다. 그는 “석유 가격이 재차 불안정해지고 민생 전반에 대한 충격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화에 대비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촉구했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취약계층과 서민의 삶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며 “취약계층 지원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전쟁 추경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특히 국회에 대해서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예산 심사를 사상 최고의 속도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국회가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하고 추경 집행이 지체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1710:2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영예…K팝과 한국문화 전 세계에 빛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4&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넷플릭스가 선보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lt;케이팝 데몬 헌터스&gt;가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작품은 탁월한 영상미와 독창적 스토리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품에 안았으며, 삽입곡 ‘Golden(골든)’으로는 주제가상을 수상했다.이 곡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이재는 수상 소감에서 감격하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예전에는 K팝이 자주 놀림거리가 되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따라 부른다”며 “이 상은 성공 그 자체가 아니라 견디고 다시 일어나는 힘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진솔하게 전했다. 공동 작곡가인 IDO, 24, 마크도 무대에 함께 올라 기쁨을 나누었다.수상 발표에 앞서 이재는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와 함께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로 무대에 올라 ‘골든’을 선보였다. 한복을 입은 댄서들과 전통 북 연주자가 어우러진 한국적 무대 연출에 할리우드 관객들이 K팝 응원봉을 흔들며 뜨겁게 호응했다.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매기 강 감독(한국계 캐나다인)은 무대 인사에서 “이 상은 한국과 전 세계 한인들, 그리고 저와 닮은 동양인들에게 바치는 것”이라며 “오래도록 우리처럼 보이는 모습을 영화에서 보는 데 시간이 걸려 미안하지만, 다음 세대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lt;케이팝 데몬 헌터스&gt;는 K팝 걸그룹이 노래를 무기로 악령들로부터 인간 세계를..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1710:09]]></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남대표도서관과 국립창원대학교,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특별전 공동 개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3&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경남대표도서관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협력하여 120여 년 전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힘겹게 살아간 경남 출신 이민자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학술 연구와 공공 서비스가 결합한 모범적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하와이 이민사 가운데 ‘경남 출신 인물’에 집중한 특화 기획으로서, 국립창원대 ‘한인 디아스포라 발굴조사단’이 현지에서 직접 조사·발굴한 소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창원(마산·진해), 진주, 밀양, 남해 등 경남 각지에서 하와이로 이주해 활동한 초기 이민자들의 독립운동 궤적을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소개한다.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말 그대로 ‘시멘트 묘비’다. 이민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멘트가 굳기 전에 손가락으로 직접 새긴 고향과 이름이 담긴 기록은 그들에게 강한 ‘경남인’의 정체성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진주 출신 김평일이 독립자금 조성에 헌신한 이야기, 창원 출신 주자문이 3·1운동 소식을 접하고 거액을 기부한 사실 등 기존 역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실제 모습도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이번 특별전은 매주 금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관람 안내는 경남대표도서관 온라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1710:0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식품의약품안전처, BTS 컴백 행사장 인근 음식점 2100곳 위생 점검 실시]]></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2&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광화문, 남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BTS 컴백 행사가 열리는 도심 일대 인근 음식점 약 2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벌인다고 3월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BTS 행사를 찾는 대규모 관광객 유입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 음식점에서는 식품과 조리장의 위생 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또는 사용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식약처는 음식점들이 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비자가 가격 정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현장에서는 식품용 기구와 용기 소독제, 위생 장갑 등 위생 관리 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식약처는 “손 씻기, 식재료 구분, 적절한 온도 관리 및 충분한 가열, 세척과 소독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서울 행사장 주변 점검에 이어 앞으로 고양과 부산에서 예정된 BTS 공연장 주변에서도 먹거리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1710:0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국내 디저트 시장에 ‘버터떡’ 열풍…CU, 업계 첫 ‘소금 버터떡’ 출시하며 경쟁 가열]]></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1&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최근 국내 유통가에 신선한 디저트 열풍이 불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된 ‘버터떡’이 ‘두바이 쫀득 쿠키’에 이어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급부상하며 각 업체들이 앞다퉈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CU는 16일, 업계 최초로 ‘소금 버터떡’을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제품은 찹쌀가루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운 중국 상하이발 디저트로, 바삭함과 쫄깃함이 조화를 이루는 식감이 특징이다.‘소금 버터떡’은 이날부터 CU의 공식 앱 ‘포켓CU’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하루 1만 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20일부터 일부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전국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오는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CU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상하이 유명 디저트 브랜드 상품을 수입해 맛을 검증한 뒤 빠르게 상품화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인기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신속히 선보여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패션파이브도 지난 13일 프랑스산 고급 에쉬레 버터를 사용한 ‘버터쫀득떡’을 출시했으며, 5개 들이 한 팩에 9600원에 판매 중이다. 이디야커피 역시 지난달부터 ‘버터쫀득모찌’를 2500원에 제공하며 시장에 가세했다.서울 성수동 일부 카페에서는 버터떡을 맛보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등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주요 배달 플랫폼 검색어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버터떡’은 디저트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1710:00]]></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미국·이스라엘 공격 이후 걸프 국가들, 요격미사일 부족 우려 극심]]></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80&msection=5&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걸프 지역 국가들이 방공 요격미사일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4일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걸프 국가들에 패트리엇과 사드 요격미사일 추가 공급을 약속했으나 아직 실물 인도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미 부족했던 요격미사일 공급이 이란 관련 긴장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심각한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한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이 동시에 요격미사일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고 있어 재보급이 쉽지 않다”고 밝혔고, 다른 관계자도 “지금 시장에서는 무엇이든 구하려 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과 드론 대부분은 방공망에 의해 요격됐지만, 일부는 인명과 시설을 타격해 피해를 입혔다.중동 내에서는 미국이 걸프 국가들보다 이스라엘 방어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불만도 커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치 분석가 술라이만 알 오카일리는 “미군 기지가 많은 걸프 지역은 방어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전쟁의 향방은 요격미사일과 공격용 미사일 중 어느 쪽이 먼저 고갈되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책임자인 톰 카라코는 “요격 능력은 뛰어나지만 모든 미사일을 막을 만큼 충분한 방어망을 갖추진 못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미·이스라엘은 요격미사일 재고 고갈 전 이란 미사일 발사대와 저장시설을 선제 타격하는 전술을 강화하고 있다. 전투 개시 4일 만에 4000여 개의 목표물을 공격했는데, 이는 지난해 6월 ‘12일 전쟁’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0517:06]]></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경미한 접촉사고 상해 입증 어려워…법원 “손해배상 책임 부인” 판결]]></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9&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경미한 차량 접촉사고로 인해 실제 상해 발생 여부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는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지원해 원고가 승소한 사례로, 차량 후진 중 시속 10㎞ 미만의 충돌 사고에서 피해 차량 운전자가 약 2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사고 당시 A씨는 아파트 입구에서 후진하며 정차 중인 B씨 차량의 앞범퍼와 접촉했다. 외관상 차량 파손은 없었고, 블랙박스 영상과 경찰 조사 결과 역시 ‘스치듯 충돌한 경미한 사고’로 확인됐다. B씨는 병원 진료를 통해 진탕과 경추·요추 염좌, 긴장 진단을 받으며 약 44만 원 상당의 치료를 받았으나, 사고 충격과 객관적 의학 소견이 맞지 않는다는 점이 쟁점이 됐다.법원은 사고 충격이 B씨에게 상해를 입혔다고 보기에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고, A씨의 손해배상 채무를 부인했다. 공단의 변호사는 “단순히 진단서 제출만으로 상해 발생을 인정할 수 없으며, 충격의 정도와 객관적 의료 소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한 중요한 판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판결은 보험금 과잉 청구나 과잉 진료 관행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의미도 갖는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0516:5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값 3년여 만에 ℓ당 1800원 돌파, 정부 단속 강화 예고]]></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8&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ℓ당 1800원을 넘어 섰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21.98원으로 전일 대비 44.5원 상승했으며, 경유는 ℓ당 1811.03원으로 82.26원 올랐다. 이는 각각 약 3년 7개월, 3년 3개월 만에 1800원을 회복한 것이다. 특히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가 ℓ당 2896원, 경유는 ℓ당 2958원까지 치솟았다.유가 상승은 지난달 28일 이후 불과 5일 만에 휘발유 129.09원, 경유 213.17원이라는 급격한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 주유소 운영자들은 정유사에서 공급가를 빠르게 인상한 탓이라 설명한다. 싱가포르 거래소에서의 국제 유가는 지난달 27일 배럴당 휘발유 79.64달러에서 이달 4일 99.66달러로 25% 상승했고, 경유는 같은 기간 92.28달러에서 140.59달러로 52% 급등해 가격 인상 압박이 높았다.통상 국제 유가의 국내 반영은 수송과 정제 기간 등을 고려해 2~3주 시차가 존재한다. 그런데 이번 급격한 가격 상승에 대해 업계 내부에서도 “전쟁 발발 직후 곧바로 가격을 올리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는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관계자는 “유가 상승 시 신속히 반영하고 하락 시 느리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사태는 불확실성이 매우 커져 시장 반응이 극단적”이라고 진단했다.이와 관련해 정부는 중동 지역 불안정 상황을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관..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0516:53]]></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치고 5일 임시 국무회의 주재…중동 사태 대응 집중 점검]]></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7&msection=7&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치고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사태의 파장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통령이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통상 국무회의는 매주 화요일에 개최되지만,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튿날 다시 임시 회의를 소집한다는 점에서 이번 상황의 긴박함이 드러난다.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는 중동 지역의 긴박한 상황과 이어지는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고, 국내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요 법률 공포안에 대해 임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할 가능성도 주목받는다. 필리버스터를 거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3차 상법 개정안과 함께 법 왜곡죄(형법), 재판소원제(헌법재판소법),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등 ‘사법개혁 3법’이 포함된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해 곧바로 중동 현안 점검과 국내 정책 조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통령의 직접적인 리더십 아래 중동 사태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0414:35]]></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UAE, 이란 미사일 공격에 군사 대응 검토…중동 긴장 고조]]></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6&msection=5&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전면전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군사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3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UAE가 이란 미사일 기지를 공격하는 방안을 포함한 방어 태세 재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UAE는 이미 약 800여 발의 미사일·드론 공격을 받았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 방어 조치를 모색 중이다. UAE 내부에서는 현재 상황에서 자국 방어 태세를 재검토하지 않는 국가가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액시오스는 UAE가 이란을 직접 공격할 경우 중동 걸프 국가들이 이란의 민간 기반 시설 및 석유·가스 시설에 가하는 공격에 대해 큰 분노를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UAE,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여러 국가 내 미군 기지와 대사관을 공격 대상으로 삼으며 대응 작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UAE는 이란으로부터 가장 많은 공격을 받은 국가로, 이스라엘보다 피격 횟수가 더 많다.UAE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이란은 탄도미사일 186발을 UAE에 발사했으며 172발을 요격했다. 드론 역시 812대가 탐지됐고, 이 중 755대가 요격되었으나 57대가 UAE 영토 내로 낙하해 외국인 3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했다. UAE 대통령 외교보좌관 안와르 가르가시는 이란의 공격을 “오판”이라고 비판하며 자국을 포함한 걸프 국..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0414:16]]></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교보문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힘입어 ‘조선왕조실록’ 관련 도서 판매 급증]]></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5&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장항준 감독의 영화 &lt;왕과 사는 남자&gt;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단종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조선왕조실록’ 관련 도서들이 서점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개봉 이후 독자들이 역사적 배경에 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관련 서적들을 적극적으로 찾는 현상이 두드러진 것이다.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영화가 개봉한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 달간 ‘조선왕조실록’ 키워드로 검색된 도서 판매량은 이전 기간 대비 2.9배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주어도 2.1배나 늘어난 수치로, 영화의 영향이 도서 시장에도 상당한 파급 효과를 미쳤다고 볼 수 있다.특히 조선왕조의 전반적인 역사를 다룬 통사와 함께 단종 시대를 집중적으로 살핀 대중교양서들이 주목받았다. &lt;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gt;(설민석), &lt;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gt;(박영규), &lt;왕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gt;(조아라), &lt;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gt;(박시백) 등이 도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또 이덕일 작가의 다권분 ‘조선왕조실록’ 중 ‘세종 문종 단종’ 편 역시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더불어 단종을 주제로 한 고전 소설 &lt;단종애사&gt;의 출간도 이어지고 있다. 이 작품은 1928년부터 이듬해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으며 작가 사후 70년이 지나 저작권이 만료되어 여러 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영화 개봉 이후 새움 출판사가 내놓은 &lt;단종애사&gt;는 최근 교보문고 소설 일간 베스트..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0414:1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강선우 무소속 의원·김경 전 서울시의원 ‘1억원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4&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1억원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구속됐다. 두 사람은 2022년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 중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증거 인멸 우려”를 구속 사유로 밝혔다. 경찰은 강 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김 전 시의원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증거 인멸과 도주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두 사람 모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 사건은 지난해 말 김병기 무소속 의원과 강 의원 사이의 대화 녹음 공개로 시작됐다. 녹음 파일에는 강 의원이 김 전 시의원 측으로부터 받은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 측에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이어 지난달 5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구속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송치 절차가 진행되는 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이 넘겨지며, 이후 서울구치소로 신병이 이송될 예정이다. 수사 단계에서 구속 상태인 피의자는 10일 이내에 검찰에 인계되어 다음 주 중 검찰 송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번 사건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과 금전거래가 얽힌 의혹으로, 정치권 내부 신뢰 문제와 함께 공직자의 윤리성에 대한 사..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0414:0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뉴욕증시, 이란 군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크게 하락…반도체 업종 타격 두드러져]]></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3&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며 이란 군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소식이 투자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03.51포인트(0.83%) 급락한 48,501.27로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500지수도 64.99포인트(0.94%) 떨어진 6,816.63, 나스닥종합지수는 232.17포인트(1.02%) 하락한 22,516.69로 장을 닫았다.이날 주요 지수는 갭 하락세로 출발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유가를 이틀째 급등시키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박과 경기 둔화 우려를 촉발해 시장 전반의 불안감을 키웠다. 미군은 이란 수뇌부 제거에 성공했으나, 이란 군부와 친이란 세력이 게릴라식 공격을 이어가며 장기전 가능성이 커 미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걸프만을 지나는 해상 무역에 대한 정치적 위험 보험 제공과 미국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송 작전을 지시하며 유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으나, 주식 시장의 매도 우위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유가 상승폭은 축소되고 2년물 국채금리도 고점 대비 약 10bp 하락하는 등 일부 안도감도 나타났다.특히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우려로 인해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원유 공급 차질 위험에 노출되면서 이들 국가의 제조업 둔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원유 대부분이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으로 수송되는 만큼, 공급망 혼란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하드웨어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러한 위기감은 필라델피아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3-0414:0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와의 법적 갈등 종식 촉구…“255억 원 포기하고 분쟁 중단 제안”]]></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2&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후, 2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5억 원 상당의 풋옵션 금액을 포기하는 대신 하이브 측에 모든 민·형사 소송 및 분쟁을 중단할 것을 공개 제안했다. 이번 제안에는 자신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들, 외주 파트너사, 어도어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모든 고소·고발이 포함된다며 분쟁 종식을 강조했다.앞서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민 대표가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고, 하이브는 255억 원 상당의 풋옵션 금액을 민 대표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반면 하이브가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청구는 기각됐다.민 대표는 “모든 소송 분쟁이 끝나야 아티스트뿐 아니라 가족, 팬덤까지 무분별한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의 활동이 법적 문제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해진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번 결정의 가장 큰 동기가 뉴진스 멤버들에게 있다고 설명했다.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패소 이후 소속사 복귀 의지를 밝혔으나, 다니엘이 어도어로부터 전속 계약 해지 통보와 큰 손해배상 청구에 직면하며 그룹 활동에 제약이 생긴 상태다.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어른이 할 일은 아티스트가 다시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밝히며,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의 정상적 활동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멤버들이 무대 위가 아니라 법정 위에 서는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2-2615:22]]></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대전 한 초등학교서 숨진 김하늘 양 유족, 가해 교사·학교장·대전시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1&msection=3&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지난해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의 흉기 공격으로 숨진 김하늘 양(당시 8세)의 유족이 가해자인 명재완 씨와 학교장, 대전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2월 26일 대전지법 민사20단독에서 진행되었다.유족 측은 지난해 4월, 명 씨뿐 아니라 관리 책임이 있는 학교장과 학교 설립 주체인 대전시도 이번 사건에 대한 연대 책임이 있다고 보고 총 4억 1000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김양은 지난해 2월 돌봄교실을 마치고 나온 후 명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바 있다. 이에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명 씨의 신상 정보와 사진을 공개했으며, 명 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현재 상고심 진행 중이다.유족 법률대리인은 이번 변론에서 “명 씨의 이상 행동이 미리 관측되었음에도 교장이 적절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사고를 예방하지 못했다”며 “명 씨를 상대로 한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국가배상법에 근거하여 대전시에도 책임을 묻는 소송임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재판에는 명 씨 측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불참하였으며, 다음 변론기일은 4월에 예정되어 있다.이번 재판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참혹한 사건의 책임 소재를 가리는 중요한 과정으로, 학교 관리 책임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2-2615:18]]></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서울 강남3구·용산구 아파트값, 약 2년 만에 하락 전환…서울 전체 상승폭도 4주째 둔화]]></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70&msection=2&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서울의 핵심 지역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값이 약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울 전체 아파트값의 상승폭도 4주 연속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월 2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11%로 집계돼, 한 주 전 0.15% 대비 0.04%포인트 감소하며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공식화한 이후 4주 연속 지속된 오름폭 축소 현상과 맞물린 결과다.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는 하락 매물이 거래되며 지역별·단지별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서울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강남구는 -0.06%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그 뒤를 송파구(-0.03%), 서초구(-0.02%), 용산구(-0.01%)가 이었다. 이 지역들은 국내 부동산 시장의 주요 지표로 여겨지는 곳일 뿐 아니라, 2024년 4월 이후 꾸준히 상승해 온 곳이었다.지난해 3월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를 발표한 직후인 3월 넷째주를 제외하면,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은 꾸준히 올랐다. 지난해 6월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에는 송파구 0.88%, 강남구 0.84%, 서초구 0.77%, 용산구 0.74%에 이르는 높은 주간 상승률이 나타났으나, 최근 다주택자 세제 강화 발표 이후 약 한 달 만에 급격한 조정 양상이 포착된 셈이다.반면 서울의 나머지 21개 ..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2-2615:11]]></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하천·계곡 불법 점용 공직자에 ‘재조사 및 재보고’ 경고…“마지막 기회 놓치면 수사·처벌”]]></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69&msection=7&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은 2월 26일,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점검 과정에서 불법 정비 실태 보고를 누락한 공직자들을 향해 “행정안전부를 통해 재조사와 재보고 기회를 제공했다”며 강력히 경고했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불법시설 업주들과 결탁해 불법시설을 은폐하고 허위보고와 직무유기로 국가 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이라고 지적하며, 이 기회를 놓치면 전수조사와 징계, 그리고 수사 및 처벌에 들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지역 주민 고용 조사와 신고 포상금 제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전수조사가 진행되며, 직무유기와 허위 공문서 작성,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엄정한 법적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며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분에 충실해달라”고 엄중하게 당부했다.앞서 지난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전국 실태 조사 결과 835건의 하천·계곡 불법 점용 행위가 적발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835건이라는 수치가 믿기 어렵다”며 경기도지사 시절 직접 조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조사와 감찰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누락된 사례가 있으면 해당 공무원과 자치단체에 대해 엄중 징계하고, 규모가 큰 경우 직무유기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했다.이번 경고는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엄정한 관리와 근절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행정을 촉구하는 의미가 크다.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2-2611:27]]></dc:date>
	 		<dc:subject/>
	 	</item>
	 	
		<item>
			<title><![CDATA[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JTBC 단독 중계로 국민적 관심 급감…‘역대급 흥행 실패’ 기록]]></title>
	 		<link><![CDATA[http://simin-edu.com/news/view.asp?idx=9768&msection=4&ssection=0]]></link>
	 		<description><![CDATA[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2일(현지시간) 막을 내렸지만, 최가온 선수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김길리 선수의 쇼트트랙 금메달 2개 등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관심과 열기는 크게 줄었다. 이번 올림픽은 1964년 도쿄 대회 이후 최초로 지상파 중계가 전혀 없었던 대회였는데, 이는 역대급 시청률 폭락과 흥행 실패로 귀결됐다.개막식 시청률은 1.8%에 그쳐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SBS가 기록한 11.3%, 2022년 베이징 대회 지상파 3사 합산 18%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일부 쇼트트랙 경기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흥행 흐름을 반전시키진 못했다.이번 사태의 최대 원인으로는 JTBC의 단독 중계권 확보가 꼽힌다. JTBC는 2019년 IOC로부터 ‘코리아 풀’(지상파 3사 공동 협상 창구)을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중계권을 따냈으나, 과도한 투자 비용과 지상파와의 중계권 재판매 협상 난항 등으로 손해를 자초했다. 지상파는 JTBC가 과도한 비용을 부담했다고 비판하며 협상은 결렬되었고, 이로 인해 국민 시청 경로가 제한되며 올림픽의 사회적 확산도 위축되었다.특히 공영방송인 KBS 등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에게 중계권을 제공해야 했다는 비판과 함께, 거액 투자에 따른 무리한 베팅으로 기업 체력까지 위태로워진 JTBC에 대한 비판 여론이 강하다. 중앙그룹은 이번 손실 때문에 희망퇴직과 일부 자산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JTBC는 2026년부터 2032년..
	 		]]>
	 		</description>
	 		<dc:date><![CDATA[2026-02-2413:07]]></dc:date>
	 		<dc:subject/>
	 	</item>
	 	
	</channel>
</rss>